통합의료

미래 의학으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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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2/03/11
Pages/Weight/Size 150*225*18mm
ISBN 9791190149747
Categories 건강 취미 > 건강에세이/건강기타
Description
이제 장수나 평균 수명은 큰 문제가 아니다. 문제는 건강 장수다. 병상에 누워 10년 동안 환자 본인도 고생 가족도 고생할 수 있는 게 현실이다. 우리가 걱정하는 생활습관병 대부분은 발병 초기엔 거의 무증상으로 진행된다. 고혈압, 당뇨병은 물론이고 암도 증상 없이 진행된다. 이상하다 싶어 병원에 가면 그땐 이미 말기로 진행된 후다. 이러한 생활습관병을 예방하고 이미 병에 걸렸더라도 금방 회복할 수 있는 자연 치유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최신의 통합치료법을 소개하는 책이다.
Contents
서문_ 미래 의학으로 가는 길

1부. 주목받는 대체의료

1장. 왜 지금 통합의료인가
-근대 서양의학의 한계
-배운대로 해보니
-대체의료가 주목받는 배경
-통합의료가 필요해
-한의사로서 치료하면서 느낀 것, 통합의료의 필요성
-통합의료의 정의
-세계 통합의료의 동향
-‘통합의료는 치료법을 짜깁기한 의료’가 아니다

2부. 통합의료로 자연치유력을 높이는 방법

1장. 면역을 좌우하는 음식의 모든 것
-식사의 원칙1 면역이 최우선의 기준이다
-식사의 원칙2 비만을 막으려면?
-식사의 원칙3 먹는 순서가 중요하다
-식사의 원칙4 자연 치유력을 올리려면 보조식품에 관심을 갖자
-식사의 원칙5 식사량을 줄여라
-식사의 원칙6 GI수치가 낮은 식재료를 잘 활용하라
-식사의 원칙7 배설에 관심을 갖자
-식사의 원칙8 식이요법은 스스로 경험하고 판단한다

2장. 활기를 되찾는 몸 활용법
-생활환경의 중요성
-비만을 방지하는 운동을 계속한다
-몸을 움직여라, 춤을 춰라
-침과 뜸으로 몸을 치유한다
-문지르고 누르기만 해도 통증은 완화된다
-온천욕을 즐겨하라
-노화를 늦추는 적극적인 행동에 나서라

3장. 헬씨 에이징을 위한 뇌 사용법
-뇌 피로를 풀어라
-명상이 뇌 건강에 도움이 된다
-아로마 테라피는 심신을 안정시킨다
-유머감각을 놓치지 말아야 하는 이유
-기쁜 뇌는 절대 늙지 않는다

3부. 미래 의학으로 가는길

1장. 통합의학은 미래 의학이다(조병식 원장)
-현대 의학의 눈부신 발전, 그런데 암과 만성질환이 낫질 않는다
-보완대체의학은 세계적인 추세다
-통합의학은 미래 의학이다
-포스트-코로나 시대, 통합의학이 더 절실하다

2장. 세계의 통합의료 현황 및 연구 과제
-아시아의 전통의학
-일본의 통합의료 실상
-미국의 통합의료 상황
-유럽의 전통 대체의료 현황
-한국의 통합의료

3장. 내가 생각하는 통합의료의 미래
-세계는 통합의료의 시대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며
-헬씨 에이징을 넘어서
-환자 중심의 의료로 가는 길

맺음말_통합의료, 치유의 시작점에서

참고 문헌
Author
이시형,선재광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신과 의사이자 뇌과학자, 그리고 한국자연의학종합연구원 원장이자 ‘힐리언스 선마을’ 촌장. 경북대 의대를 졸업하고 미국 예일대에서 정신과 신경정신과학박사후과정(P.D.F)을 밟았으며, 이스턴주립병원 청소년과장, 경북의대ㆍ서울의대(외래)ㆍ성균관의대 교수, 강북삼성병원 원장, 사회정신건강연구소 소장 등을 역임했다. 실체가 없다고 여겨지던 '화병(Hwa-byung)'을 세계 정신의학 용어로 만든 정신의학계의 권위자로 대한민국에 뇌과학의 대중화를 이끈 선구자이다. 2007년 75세의 나이에 자연치유센터 힐리언스 선마을을, 2009년에는 세로토닌문화원을 건립하고 국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과 행복한 삶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다. 수십 년간 연구, 저술, 강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열정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베스트셀러 『어른답게 삽시다』, 『농부가 된 의사 이야기』, 『세로토닌하라!』, 『배짱으로 삽시다』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죽음의 수용소에서』, 『삶의 의미를 찾아서』 등이 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신과 의사이자 뇌과학자, 그리고 한국자연의학종합연구원 원장이자 ‘힐리언스 선마을’ 촌장. 경북대 의대를 졸업하고 미국 예일대에서 정신과 신경정신과학박사후과정(P.D.F)을 밟았으며, 이스턴주립병원 청소년과장, 경북의대ㆍ서울의대(외래)ㆍ성균관의대 교수, 강북삼성병원 원장, 사회정신건강연구소 소장 등을 역임했다. 실체가 없다고 여겨지던 '화병(Hwa-byung)'을 세계 정신의학 용어로 만든 정신의학계의 권위자로 대한민국에 뇌과학의 대중화를 이끈 선구자이다. 2007년 75세의 나이에 자연치유센터 힐리언스 선마을을, 2009년에는 세로토닌문화원을 건립하고 국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과 행복한 삶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다. 수십 년간 연구, 저술, 강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열정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베스트셀러 『어른답게 삽시다』, 『농부가 된 의사 이야기』, 『세로토닌하라!』, 『배짱으로 삽시다』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죽음의 수용소에서』, 『삶의 의미를 찾아서』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