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나고 자랐으며 대학에서 서양화를 전공했습니다. 여러 장의 그림이 만들어 내는 흐름이 꼭 음악 같아서 그림책 작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자연을 좋아해서 지금까지 주로 나무 그림을 그렸습니다. 나무를 보면서 이야기하는 걸 좋아하는데 그렇게 오래 바라보니 나무마다 다르게 살아가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우리도 자아, 다양성, 개성, 조화, 사랑 등을 생각하길 바라봅니다. 『은행나무처럼』, 『날아라, 막내야』, 『나무 하나에』, 『한 나무가』, 『갈대의 길』에 그림을 그렸고, 『서울 이야기』『은행나무』를 쓰고 그렸습니다.
서울에서 나고 자랐으며 대학에서 서양화를 전공했습니다. 여러 장의 그림이 만들어 내는 흐름이 꼭 음악 같아서 그림책 작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자연을 좋아해서 지금까지 주로 나무 그림을 그렸습니다. 나무를 보면서 이야기하는 걸 좋아하는데 그렇게 오래 바라보니 나무마다 다르게 살아가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우리도 자아, 다양성, 개성, 조화, 사랑 등을 생각하길 바라봅니다. 『은행나무처럼』, 『날아라, 막내야』, 『나무 하나에』, 『한 나무가』, 『갈대의 길』에 그림을 그렸고, 『서울 이야기』『은행나무』를 쓰고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