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해보자, 아님 말고

나를 지키고 싶은 당신을 위한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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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2/01/07
Pages/Weight/Size 125*195*11mm
ISBN 9791190049269
Categories 에세이
Description
“일에서 불행하면 인생 전체가 불행하기 쉬운 구조에 살고 있다.”

우리가 하루에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는 곳이 바로 일터이다. 그러다 보니 일에서 불행하면 인생 전체가 불행하기 쉬운 구조에 우리는 살고 있다. 매주 월요일이, 출근하는 길이 고통스럽다면 우리의 인생도 결국 고통스러울 수밖에 없다.

물론 현실에 안주할 수도 있지만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진정 내가 즐겁게 밥벌이를 하며 살 수 있는 길은 없는지 끊임없이 생각하고 질문해 보자. 끈질기게 파고들지 않고 찾아보지 않은 데 대한 대가는 나에게 돌아온다. 누구도 대신해 줄 수 없는 소중한 내 인생인데, 답이 쉽게 찾아지지 않는다고 인생을 방치할 수는 없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포기하지 말고 답을 찾는 과정을 반복하다 보면 언젠가는 꼭 그 답이 찾아진다고 말하고 싶다.

‘아님 말고’의 정신과 태도가 어느 곳보다 필요한 곳이 일터였다. 즐겁고 재미있자고 일하는 것은 아니지만, 일을 ‘함께’, ‘즐겁게’해 볼 방법을 찾으려고 노력해 보자. 노력하는 태도를 갖게 되는 것만으로도 이미 재미의 반은 찾은 거나 다름없다. 재미있으면 힘든 길도 지치지 않고 오래갈 수 있다.
Contents
들어가며 - 일에서 불행하면 인생 전체가 불행하기 쉬운 구조에 살고 있다

1 대체 내가 원하는 건 뭘까?
우리 회사와는 맞지 않네요
스물다섯 살의 사춘기
언제까지 흔들려야
답은 언제라도 내 안에 있지만,
선택이 나를 속일지라도
경계를 넘나들수록 단단해지는
뉴욕을 사랑하는 이유
어쩌다 사장

2 열 번의 이직 생활로 알게 된 것들
지금 내 위치가 어디인지만 알아도
복잡할수록 단순하게
보이는 게 다가 아닙니다
명분과 실리, 그 사이 어디엔가
궁하면 통한다
배워서 남 주기
동상이몽, 아니 팀장이몽?
돌이냐 꽃이냐

3. 기왕 하는 밥벌이라면
재미없는 일도 재미있게
불편함의 반전미
실수는 나의 힘
결국은 밸런스
좋은 생각 습관
변신은 선택이 아닌 필수
사람은 나를 믿는 만큼 자란다
시절 인연
인생은 아다리: 아님 말고!

나오며 - 그래도 삶은 이어지고 미래는 과거와 현재가 짓는다
Author
임은아
기왕 해야 하는 밥벌이라면 즐겁게 하자는 생각으로 다니고 싶은 회사가 아닌,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찾아 일해 온 재미주의자이다. '아님 말고'와 '만고 땡'의 정신으로 나의 쓸모와 재미를 찾아 좌충우돌 업을 이어오며 터득한 즐겁게 일하는 법을 대중과 함께 나누고 싶어한다. 밥벌이로 기획일을 하는 작가는 Lee&DDB, 서울국제공연예술제, 예술경영지원센터, 문화체육관광부, 외교부 등을 거치며, 현재는 문화매개기업 호미(Homi)를 창업하고 자신을 기획자로 고용해 여러 일을 진행하며 산다. 한옥 복합문화공간 ‘일루와유 달보루(壹樓臥遊 達寶樓)’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일해 온 경험을 공유하며 후배들을 양성하고 있다. 넘치는 호기심으로 지금 여기 말고 ‘다음 어딘가’를 꾸준히 모색하고 있는 중이다.
기왕 해야 하는 밥벌이라면 즐겁게 하자는 생각으로 다니고 싶은 회사가 아닌,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찾아 일해 온 재미주의자이다. '아님 말고'와 '만고 땡'의 정신으로 나의 쓸모와 재미를 찾아 좌충우돌 업을 이어오며 터득한 즐겁게 일하는 법을 대중과 함께 나누고 싶어한다. 밥벌이로 기획일을 하는 작가는 Lee&DDB, 서울국제공연예술제, 예술경영지원센터, 문화체육관광부, 외교부 등을 거치며, 현재는 문화매개기업 호미(Homi)를 창업하고 자신을 기획자로 고용해 여러 일을 진행하며 산다. 한옥 복합문화공간 ‘일루와유 달보루(壹樓臥遊 達寶樓)’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일해 온 경험을 공유하며 후배들을 양성하고 있다. 넘치는 호기심으로 지금 여기 말고 ‘다음 어딘가’를 꾸준히 모색하고 있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