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널리스트이자 작가. 네바다대학교 리노캠퍼스에서 문학을 공부했다. 「코스모폴리탄」, 「하퍼스 바자」, 「워싱턴포스트」, 「허핑턴포스트」, CNBC 등에 글을 기고한다. 페미니즘에 기반한 여성의 삶과 건강, 문화에 관한 글을 주로 쓴다.
어머니의 날 겪었던 일과 감정을 담아 쓴 칼럼 「여자들은 잔소리하려는 게 아니다. 그저 지긋지긋할 뿐(Women Aren’t Nags; We’re Just Fed Up)」이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키며 화제가 되었고, 칼럼을 기반으로 쓴 『남자들은 항상 나를 잔소리하게 만든다」는 스웨덴, 독일 등에도 번역 출간되었다. 제마는 미국, 캐나다, 오스트레일리아 등 세계 각국의 언론에 출연하며 남녀가 감정노동의 균형을 맞추고 함께 삶을 만들어가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미국 네바다주 리노에서 남편과 세 아이, 강아지, 고양이와 함께 살고 있다.
저널리스트이자 작가. 네바다대학교 리노캠퍼스에서 문학을 공부했다. 「코스모폴리탄」, 「하퍼스 바자」, 「워싱턴포스트」, 「허핑턴포스트」, CNBC 등에 글을 기고한다. 페미니즘에 기반한 여성의 삶과 건강, 문화에 관한 글을 주로 쓴다.
어머니의 날 겪었던 일과 감정을 담아 쓴 칼럼 「여자들은 잔소리하려는 게 아니다. 그저 지긋지긋할 뿐(Women Aren’t Nags; We’re Just Fed Up)」이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키며 화제가 되었고, 칼럼을 기반으로 쓴 『남자들은 항상 나를 잔소리하게 만든다」는 스웨덴, 독일 등에도 번역 출간되었다. 제마는 미국, 캐나다, 오스트레일리아 등 세계 각국의 언론에 출연하며 남녀가 감정노동의 균형을 맞추고 함께 삶을 만들어가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미국 네바다주 리노에서 남편과 세 아이, 강아지, 고양이와 함께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