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성격이 왜?

체질, 혈액형, 두뇌유형으로 알아보는 나의 성격유형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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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3/07/18
Pages/Weight/Size 140*210*30mm
ISBN 9791189936426
Categories 인문 > 심리
Description
나를, 혹은 상대방을 이해하지 못해서 몇 날 며칠 속앓이한 경험이 있는가? 우리가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알려주는 책이 나왔다. 『내 성격이 왜?』는 내가 어떤 성격을 가진 사람인지를 알게 해주는 책이다. 한 발 더 나아가 친구, 부모, 상사와 막혀있던 관계를 풀고 행복한 자아를 찾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내 성격이 왜?』를 통하면 나에게 잘 맞는 배우자는 누구인지, 가까이하면 좋은 사람은 누구인지도 알 수 있다. 반대로 나와 잘 맞지 않는 사람은 어떤 유형인지, 왜 그 사람과 잘 맞지 않는지도 깨닫게 된다. 더불어 내 몸에서 취약한 부분과 강한 부분이 어디인지 짚어주기 때문에 식습관이나 행동에 있어 유의해야 할 점도 파악할 수 있다.
Contents
서문_진정한 자아를 찾는 행복취득술을 권하며
나의 성격유형 판별지

제1부 나의 성격유형 찾기

1단계 나의 체질 찾기
2단계 나의 기질 찾기
3단계 나의 두뇌유형 찾기
4단계 나의 성격유형 찾기

제2부 체질별 성격유형

1. 소양인의 기질별 특징과 성격유형
①소양인 A·AB형 - 기질과 성격유형
②소양인 O형 - 기질과 성격유형
③소양인 B형 - 기질과 성격유형

2. 태양인의 기질별 특징과 성격유형
①태양인 A·AB형 - 기질과 성격유형
②태양인 O형 - 기질과 성격유형
③태양인 B형 - 기질과 성격유형

3. 소음인의 기질별 특징과 성격유형
①소음인 A형 - 기질과 성격유형
②소음인 O형 - 기질과 성격유형
③소음인 B·AB형 - 기질과 성격유형

4. 태음인의 기질별 특징과 성격유형
①태음인 A형 - 기질과 성격유형
②태음인 O형 - 기질과 성격유형
③태음인 B·AB형 - 기질과 성격유형

제3부 체질별 건강관리

1. 체질별 6장부의 형태와 건강관리
소양인 - 6장부와 건강관리
태양인 - 6장부와 건강관리
소음인 - 6장부와 건강관리
태음인 - 6장부와 건강관리

2. 장기 손상이 성격과 행동방식에 미치는 영향
장기 손상을 입은 소양인
장기 손상을 입은 태양인
장기 손상을 입은 소음인
장기 손상을 입은 태음인
Author
박영규
역사, 문학, 철학, 종교 등에 관한 50여 권의 책을 출간한 밀리언셀러 작가. 1996년 《한 권으로 읽는 조선왕조실록》을 시작으로 고려왕조실록에서 대한민국 대통령실록까지 ‘한 권으로 읽는 역사’ 시리즈를 펴냈다. 역사서 외에 역사문화 에세이, 동서양철학사 등 다양한 분야의 책들도 집필하며 30여년 동안 인문학에 몰두해왔다.

저자가 말하는 인문학의 궁극적 목표는 한 마디로 ‘사람 알기’다. 그는 그동안 명리학, 심리학, 애니어그램, MBTI, 의학, 과학 등 폭넓은 분야의 책들을 탐독하며 이를 연구했다. 그 결과 사람의 행동 양식은 대부분 타고난 성격에 의해 결정되고, 성격은 곧 타고난 몸으로부터 비롯된다는 결론을 얻게 되었다. 나의 행동을 이해하려면 나의 성격을 알아야 하고, 나의 성격을 이해하려면 나의 몸을 알아야 한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저자는 연구 끝에, 보다 정확한 성격을 파악할 수 있는 한 가지 공식을 만들었다. 이를 학생, 학부모 등 3000여 명에게 테스트를 해본 결과 성공적이었다. 저자는 “성격유형을 제대로 파악하는 일은 곧 나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일”이라고 강조한다. 그가 『내 성격이 왜?』 책을 일종의 ‘행복취득술’에 관한 책이라고 일컫는 이유다.

또한 1998년 중편소설 『식물도감 만드는 시간』으로 [문예중앙] 신인문학상을 받고 소설가로 등단한 이후 대하소설 『책략』, 『그 남자의 물고기』, 『길 위의 황제』에 이어, 조선 정조의 암살 사건을 소재로 한 소설 『밀찰살인』을 썼다. 한편, 기존의 집필 주제에서 한 걸음 진보한 『인문학 리스타트』는 인류의 역사와 실타래처럼 얽혀 있는 경제, 사회, 종교, 철학 전반의 발자취를 하나의 흐름으로 꿰뚫어 독자들에게 폭넓은 인문교양 지식과 통찰을 안긴다. 수년간 역사 문학 교육원 ‘이산서당’을 운영했으며 현재 ‘다산학교’를 설립해 대안 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역사, 문학, 철학, 종교 등에 관한 50여 권의 책을 출간한 밀리언셀러 작가. 1996년 《한 권으로 읽는 조선왕조실록》을 시작으로 고려왕조실록에서 대한민국 대통령실록까지 ‘한 권으로 읽는 역사’ 시리즈를 펴냈다. 역사서 외에 역사문화 에세이, 동서양철학사 등 다양한 분야의 책들도 집필하며 30여년 동안 인문학에 몰두해왔다.

저자가 말하는 인문학의 궁극적 목표는 한 마디로 ‘사람 알기’다. 그는 그동안 명리학, 심리학, 애니어그램, MBTI, 의학, 과학 등 폭넓은 분야의 책들을 탐독하며 이를 연구했다. 그 결과 사람의 행동 양식은 대부분 타고난 성격에 의해 결정되고, 성격은 곧 타고난 몸으로부터 비롯된다는 결론을 얻게 되었다. 나의 행동을 이해하려면 나의 성격을 알아야 하고, 나의 성격을 이해하려면 나의 몸을 알아야 한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저자는 연구 끝에, 보다 정확한 성격을 파악할 수 있는 한 가지 공식을 만들었다. 이를 학생, 학부모 등 3000여 명에게 테스트를 해본 결과 성공적이었다. 저자는 “성격유형을 제대로 파악하는 일은 곧 나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일”이라고 강조한다. 그가 『내 성격이 왜?』 책을 일종의 ‘행복취득술’에 관한 책이라고 일컫는 이유다.

또한 1998년 중편소설 『식물도감 만드는 시간』으로 [문예중앙] 신인문학상을 받고 소설가로 등단한 이후 대하소설 『책략』, 『그 남자의 물고기』, 『길 위의 황제』에 이어, 조선 정조의 암살 사건을 소재로 한 소설 『밀찰살인』을 썼다. 한편, 기존의 집필 주제에서 한 걸음 진보한 『인문학 리스타트』는 인류의 역사와 실타래처럼 얽혀 있는 경제, 사회, 종교, 철학 전반의 발자취를 하나의 흐름으로 꿰뚫어 독자들에게 폭넓은 인문교양 지식과 통찰을 안긴다. 수년간 역사 문학 교육원 ‘이산서당’을 운영했으며 현재 ‘다산학교’를 설립해 대안 교육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