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사는 세상 단일문화는 없다

제1장. 한반도의 다문화

16 역사 속 다문화
19 단군신화의 문화포용력
22 성씨로 보는 다문화사회
25 다시 써야 할 족보
27 공존의 길을 가고 있는 다문화사회
29 고려인은 우리 동포
32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찾은 고려인
35 전교생의 98.3%가 다문화가정 학생이기도

제2장. 자신도 모르는 배타성

40 집단지성인마저 배타적이라면
43 혐오표현의 전염성 인식
46 이주민의 강점 확대
48 괴물 같은 어른의 아동학대
50 ‘미투(Me-too)’운동도 힘겨운 이주여성들
52 아이들이 잘 살도록 인간의 존엄성 인식 성장해야
55 이주노동자와 함께 하는 미래
59 먼저 온 북한이탈주민, 지역사회 활동 적극 도와야
62 대통령 선거와 다문화

제3장. 문화 다양성

68 다인종 인형들영·유아기부터 가지고 놀 수 있어야
71 낯설지 않은 이웃 ‘이주민’
74 이주민은 공공외교 실천가
77 세계인을 사위·며느리로 맞이하고 있다
79 한일 과거사 알리는 일본출신 결혼이주여성
83음식의 다문화
86 내 자녀는 다문화친구를 어떻게 대하는가?
89 문화별 사후조리에 대한 상호이해

제4장. 언어의 다양성

94 이중언어로 성장하는 글로벌세대
97 이중 언어의 가치
100 이중언어에 대한 인식 변화
103 이중언어 수준이 높아지고 있다
106 지역사회 관심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해야
109 재정착 난민 청소년, 시로 표현한 한국생활
111 언어적 차별은 또 다른 인종차별
114 다문화가족복지

제5장. 가족 다양성

120 시대의 변화와 새로운 문화
123 한국정착, 99%정도의 중도입국 청소년들이 원한다
126 아프리카 문화의 울림, ‘콩가와 젬베’
129 ‘메타버스(Metaverse)’를 놓치지 말자
132 중도입국청소년에 대한 관심
135 세계인의 날이 뜻 깊은 이유
139 새 대통령 취임과 종교다문화비서관의 사퇴
140 세계로 진출하는한국문학의 희망을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