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 사회, 문화 관련 글을 쓰고 있는 작가이자 문화평론가. 인간과 세계에 대한 근본적인 성찰을 다룬 책에 관심이 많으며, 글로써 자신과 세계를 개선할 수 있다는 확신을 마음에 품고 꾸준히 글을 쓴다. 한겨레문화센터에서 ‘생각하는 글쓰기’, ‘인문내공 글쓰기’ 등을 강의했으며, 『고교독서평설』·『월간 인물과 사상』·[경향신문] 등 다양한 매체에 글을 썼다. 저서로 『이 정도 개념은 알아야 사회를 논하지!』, 『그러니까 이게, 사회라고요?』, 『학교는 민주주의를 가르치지 않는다』, 『낭만의 소멸』, 『인문 내공』, 『책 읽는 책』, 『인문학, 세상을 읽다』, 『이즘』, 『즐거움의 가치사전』, 『공자 속의 붓다, 붓다 속의 공자』 등이 있다.
인문, 사회, 문화 관련 글을 쓰고 있는 작가이자 문화평론가. 인간과 세계에 대한 근본적인 성찰을 다룬 책에 관심이 많으며, 글로써 자신과 세계를 개선할 수 있다는 확신을 마음에 품고 꾸준히 글을 쓴다. 한겨레문화센터에서 ‘생각하는 글쓰기’, ‘인문내공 글쓰기’ 등을 강의했으며, 『고교독서평설』·『월간 인물과 사상』·[경향신문] 등 다양한 매체에 글을 썼다. 저서로 『이 정도 개념은 알아야 사회를 논하지!』, 『그러니까 이게, 사회라고요?』, 『학교는 민주주의를 가르치지 않는다』, 『낭만의 소멸』, 『인문 내공』, 『책 읽는 책』, 『인문학, 세상을 읽다』, 『이즘』, 『즐거움의 가치사전』, 『공자 속의 붓다, 붓다 속의 공자』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