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닉네임 ‘오색달팽이’이다. 제주도에서의 추억을 기록으로 남기고 싶어 SNS 계정을 개설하면서 ‘오색달팽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하게 되었다. 당시 우리 가족이 5명이었고, 나의 다섯 가지 강점인 책임, 학습, 전략, 탐구, 초점을 발휘하여 삶을 즐겁게 만들어 나가겠다는 뜻이 담겨있다.
14살 때부터 결혼 후 세 아이를 낳고 싶다는 목표를 공표하고 다녔으며 ‘책임’의 강점을 발휘해 네 아이를 낳았다. 속독 논술, 주산, 감정 코칭, 복싱, 무에타이, 마라톤 등 배우기를 좋아하는 ‘학습’의 강점을 발휘하며 배우는 것을 즐긴다. 결혼 전 된장녀의 삶을 버리고 짠테크와 미니멀 라이프의 세계로 발을 들이는 ‘전략’으로 36살에 남편의 퇴사를 이루었다. 유치원을 다니면서 달라진 아이를 지켜보며 ‘탐구’의 강점을 이용해 정보를 수집한 후, 홈스쿨러 가족으로 살게 되었다.
‘나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항상 스스로 물어보는 ‘초점’의 강점으로, 느리지만 나의 걸음으로 천천히 세상을 배워가는 중이다.
저서 / 나는 아름다워질 때까지 걷기로 했다 (2022 대구 올해의 책 선정 도서)
블로그 닉네임 ‘오색달팽이’이다. 제주도에서의 추억을 기록으로 남기고 싶어 SNS 계정을 개설하면서 ‘오색달팽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하게 되었다. 당시 우리 가족이 5명이었고, 나의 다섯 가지 강점인 책임, 학습, 전략, 탐구, 초점을 발휘하여 삶을 즐겁게 만들어 나가겠다는 뜻이 담겨있다.
14살 때부터 결혼 후 세 아이를 낳고 싶다는 목표를 공표하고 다녔으며 ‘책임’의 강점을 발휘해 네 아이를 낳았다. 속독 논술, 주산, 감정 코칭, 복싱, 무에타이, 마라톤 등 배우기를 좋아하는 ‘학습’의 강점을 발휘하며 배우는 것을 즐긴다. 결혼 전 된장녀의 삶을 버리고 짠테크와 미니멀 라이프의 세계로 발을 들이는 ‘전략’으로 36살에 남편의 퇴사를 이루었다. 유치원을 다니면서 달라진 아이를 지켜보며 ‘탐구’의 강점을 이용해 정보를 수집한 후, 홈스쿨러 가족으로 살게 되었다.
‘나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항상 스스로 물어보는 ‘초점’의 강점으로, 느리지만 나의 걸음으로 천천히 세상을 배워가는 중이다.
저서 / 나는 아름다워질 때까지 걷기로 했다 (2022 대구 올해의 책 선정 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