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명 김수영. 기록 디자이너, 담다 출판사의 대표. 글쓰기 강사로 산문, 에세이, 자서전 쓰기 강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작가의 꿈을 이루고 싶은 사람을 위한 책 쓰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독서의 즐거움을 알려주기 위해 독서 모임을 주최하거나 리더로 활동하며 책 읽는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노력을 힘이라고 믿으며, 딱 한 걸음 나아가는 일에 누구보다 열심이다. ‘바람직한 삶’이 아니라 ‘바라는 삶’을 추구하며, 가지고 있지 않은 것보다 가진 것에 대해 집중력을 발휘하여 스스로 돕는 자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행운의 여신이 찾아올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오늘을 잘 살아내는 일’에 정성을 쏟고 있다. 그런 일상의 소소한 순간을 블로그와 SNS에 기록으로 남기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Best를 버리니 Only가 보였다》 《나의 비서는 다이어리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동사들》 《의미 있는 일상》 《글 쓰는 엄마》 《시간 관리 시크릿》 《글쓰기가 필요한 시간》 《내 이야기도 책이 될 수 있을까》를 포함하여 짧은 소설 《이해한다는 것》, 감사 노트 《자꾸, 감사》 등이 있다.
블로그 blog.naver.com/saykabby
브런치 https://brunch.co.kr/@saykabby
인스타 @recording_designer
본명 김수영. 기록 디자이너, 담다 출판사의 대표. 글쓰기 강사로 산문, 에세이, 자서전 쓰기 강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작가의 꿈을 이루고 싶은 사람을 위한 책 쓰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독서의 즐거움을 알려주기 위해 독서 모임을 주최하거나 리더로 활동하며 책 읽는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노력을 힘이라고 믿으며, 딱 한 걸음 나아가는 일에 누구보다 열심이다. ‘바람직한 삶’이 아니라 ‘바라는 삶’을 추구하며, 가지고 있지 않은 것보다 가진 것에 대해 집중력을 발휘하여 스스로 돕는 자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행운의 여신이 찾아올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오늘을 잘 살아내는 일’에 정성을 쏟고 있다. 그런 일상의 소소한 순간을 블로그와 SNS에 기록으로 남기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Best를 버리니 Only가 보였다》 《나의 비서는 다이어리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동사들》 《의미 있는 일상》 《글 쓰는 엄마》 《시간 관리 시크릿》 《글쓰기가 필요한 시간》 《내 이야기도 책이 될 수 있을까》를 포함하여 짧은 소설 《이해한다는 것》, 감사 노트 《자꾸, 감사》 등이 있다.
블로그 blog.naver.com/saykabby
브런치 https://brunch.co.kr/@saykabby
인스타 @recording_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