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필요한 사람이 되라고 부모님께서 지어준 이름은 ‘김수영’이다. 울산에서 태어났고, 현재 대구에서 생활하고 있다. 글쓰기 강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문학, 인문 도서를 중심으로 독서 모임, 북 클래스의 리더를 맡고 있다. 출판사 대표이기도 하다.
틈만 나면 읽고 쓰는 행위를 반복했다. 소소하게 즐거움을 선사하던 것이 어느 순간 일이 되었다. 일이 되었다고 해서 즐거움이 사라지지는 않았다. 오히려 어떻게 하면 더 즐거운 일이 될 수 있을까, 궁리하는 날이 많아졌다. 즐겨 하던 행위가 인생의 중심 테마가 되었으니 제법 운이 좋았다고 생각한다.
글쓰기와 관련하여 『글쓰기가 필요한 시간』, 『글 쓰는 엄마』, 자서전 쓰기를 돕기 위한 『내 이야기도 책이 될 수 있을까』가 있다. 자기계발과 내적 성장을 위한 『마인드』,『시간 관리 시크릿』,『독서를 위한 독서』를 펴냈으며, 감사 일기를 쓸 수 있는 『자꾸, 감사』도 완성했다. 짧은 소설 모음집 『이해한다는 것』 이외에 에세이 『기록을 디자인하다』,『의미 있는 일상』을 포함하여 16권 정도 출간했다.
세상에 필요한 사람이 되라고 부모님께서 지어준 이름은 ‘김수영’이다. 울산에서 태어났고, 현재 대구에서 생활하고 있다. 글쓰기 강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문학, 인문 도서를 중심으로 독서 모임, 북 클래스의 리더를 맡고 있다. 출판사 대표이기도 하다.
틈만 나면 읽고 쓰는 행위를 반복했다. 소소하게 즐거움을 선사하던 것이 어느 순간 일이 되었다. 일이 되었다고 해서 즐거움이 사라지지는 않았다. 오히려 어떻게 하면 더 즐거운 일이 될 수 있을까, 궁리하는 날이 많아졌다. 즐겨 하던 행위가 인생의 중심 테마가 되었으니 제법 운이 좋았다고 생각한다.
글쓰기와 관련하여 『글쓰기가 필요한 시간』, 『글 쓰는 엄마』, 자서전 쓰기를 돕기 위한 『내 이야기도 책이 될 수 있을까』가 있다. 자기계발과 내적 성장을 위한 『마인드』,『시간 관리 시크릿』,『독서를 위한 독서』를 펴냈으며, 감사 일기를 쓸 수 있는 『자꾸, 감사』도 완성했다. 짧은 소설 모음집 『이해한다는 것』 이외에 에세이 『기록을 디자인하다』,『의미 있는 일상』을 포함하여 16권 정도 출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