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프레드 F. R. 케츠 드 브리스,조경훈
맨프레드 케츠 드 브리스 교수는 리더십 및 개인과 조직 변화의 심리적 차원에 관한 연구에 새로운 관점을 제공한다. 그의 관심 분야는 리더십의 밝은 면과 어두운 면, 기업가 정신, 경력 관리, 인재 관리, 가족사업, 조직 내 문화적 차이 관리, 승계 전략, 조직 및 개인 스트레스 관리, 리더십팀 팀 빌딩, 조직개발, 변화 관리 및 경영 코칭 및 컨설팅 등이다.
그는 INSEAD의 리더십 개발 및 조직 변화 분야의 저명한 임상석좌교수로서, INSEAD의 최고 경영자 프로그램인 “리더십의 도전: 성찰적 리더 만들기” 프로그램의 주임 교수이자 INSEAD의 EMCExecutive Master for Change 과정과 INSEAD 글로벌리더십센터를 만들었다. 교수로서 그는 INSEAD의 우수교수상을 여섯 번 수상했다. Financial Times, Le Capital, Wirtschaftswoche, El Pais 및 The Economist는 맨프레드 교수를 세계 최고의 경영사상가, 또한 인적자원 관리 분야에 가장 영향력 있는 리더 중 한 명으로 평가했다.
맨프레드 교수는 글로벌 기업을 대상으로 조직 설계, 혁신 및 전략적 인적자원 관리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다. 교육자이자 컨설턴트로서 그는 40개 이상의 국가에서 일했다. 또한 그는 글로벌 전략리더십 개발 전문 컨설팅 회사인 케츠 드 브리스 연구소(KDVI)의 설립자이자 회장이다.
맨프레드 케츠 드 브리스 교수는 리더십 및 개인과 조직 변화의 심리적 차원에 관한 연구에 새로운 관점을 제공한다. 그의 관심 분야는 리더십의 밝은 면과 어두운 면, 기업가 정신, 경력 관리, 인재 관리, 가족사업, 조직 내 문화적 차이 관리, 승계 전략, 조직 및 개인 스트레스 관리, 리더십팀 팀 빌딩, 조직개발, 변화 관리 및 경영 코칭 및 컨설팅 등이다.
그는 INSEAD의 리더십 개발 및 조직 변화 분야의 저명한 임상석좌교수로서, INSEAD의 최고 경영자 프로그램인 “리더십의 도전: 성찰적 리더 만들기” 프로그램의 주임 교수이자 INSEAD의 EMCExecutive Master for Change 과정과 INSEAD 글로벌리더십센터를 만들었다. 교수로서 그는 INSEAD의 우수교수상을 여섯 번 수상했다. Financial Times, Le Capital, Wirtschaftswoche, El Pais 및 The Economist는 맨프레드 교수를 세계 최고의 경영사상가, 또한 인적자원 관리 분야에 가장 영향력 있는 리더 중 한 명으로 평가했다.
맨프레드 교수는 글로벌 기업을 대상으로 조직 설계, 혁신 및 전략적 인적자원 관리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다. 교육자이자 컨설턴트로서 그는 40개 이상의 국가에서 일했다. 또한 그는 글로벌 전략리더십 개발 전문 컨설팅 회사인 케츠 드 브리스 연구소(KDVI)의 설립자이자 회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