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튼튼한 몸이 소중할까요?

엄마 아빠가 들려주는 약과 건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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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9/08/08
Pages/Weight/Size 195*223*7mm
ISBN 9791189729097
Categories 유아 > 4-6세
Description
'아! 배가 아파요', '콜록콜록 김침도 나고요'. 나른한 봄날에는 감기에 걸리기가 더 쉽습니다. 몸이 아프면 모든 것이 귀찮아지지요. 이 책은 소중한 우리 몸이 아플 때 먹는 의약품의 이용과 방법에 대해 알려주는 그림책입니다. 4-8세 정도의 자녀가 이해하기에 적당한 수준이라 가족과 함께 읽으면 좋습니다.

자기의 몸을 건강하고 아름답게 가꾸는 지혜를 담은 '나의 소중한 몸 이야기' 시리즈 중 네 번째 책입니다. 몸이 아프면 병원이나 약국에 가서 처방을 받지요. 하지만 의사선생님의 말씀대로 하지 않는다면 큰일이 생겨요. 하루에 세 숟가락을 먹으라고 하면 꼭 지켜야 합니다. 보관도 잘해야 하고요. 또 먹으면 몸에 헤로운 물질에 대해서도 알려줍니다. 우리의 몸은 소중합니다. 튼튼하게 자라고 싶다면 운동을 열심히 하세요.

이 책은 10여 년간 어린이 잡지 편집자로 일해 온 저자의 문체와 일러스트레이션 작품상을 수상한 인기 화가의 재미있고, 유머러스한 그림으로 더욱 돋보입니다.

이 책의 뒷부분에는 '연상능력 키우기' 코너가 있어, 탄생과 성장과 연관된 수학, 역사, 과학, 지리, 종교, 언어, 음악, 체육, 무용, 연극, 그리기와 만들기, 창조성 기르기를 배우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아이들에 접하게 될 새로운 단어를 다시 한 번 짚어줍니다.
Author
클레어 레웰린,마이크 고든,최인자
10여 년간 어린이 잡지 편집자로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동화 작가로 활약 중이다. 1992년 『My First Book Of Time』으로 타임지 선정 아동문학 작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다양한 분야와 주제로 50권이 넘는 동화책을 펴냈다.
10여 년간 어린이 잡지 편집자로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동화 작가로 활약 중이다. 1992년 『My First Book Of Time』으로 타임지 선정 아동문학 작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다양한 분야와 주제로 50권이 넘는 동화책을 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