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동양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중국사 전공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오랫동안 역사책 편집자로 일했고, 지금은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역사책을 쓰고 번역하고 있다. 쓴 책으로 『중국사 편지』, 『일본사 편지』, 『세 나라는 늘 싸우기만 했을까?』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우리가 주인공인 세계사』, 『바다로 뛰어든 세계사』, 『옥스퍼드 중국사 수업』 등이 있다.
고려대학교 동양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중국사 전공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출판 기획 편집자로 20여 년 동안 일하며 주로 역사책을 편집했고 그중 [아틀라스 역사 시리즈]는 제57회 한국출판문화상 편집상을 수상했습니다. 동시에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역사책을 활발히 쓰고 번역하고 있으며 『철의 시대』로 제5회 창비청소년도서상 대상을 받았습니다. 어제의 역사 속에서 오늘의 길을 열어 주는 지식과 지혜를 찾아내어 쉽고 재밌는 아이들의 언어로 전하는 일에 기쁨을 느낍니다. 쓴 책으로 『아이와 함께 역사 공부 하는 법』, 『우리 유물 이야기』, 『사마천과 사기-중국의 역사가 사마천이 들려주는 맨 처음 중국사』(전2권), 『중국사 편지』, 『세 나라는 늘 싸우기만 했을까?』, 『징비록-임진왜란을 낱낱이 기록하다』, 『백범일지-독립을 향한 열정의 기록』 등이 있습니다.
고려대학교 동양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중국사 전공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오랫동안 역사책 편집자로 일했고, 지금은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역사책을 쓰고 번역하고 있다. 쓴 책으로 『중국사 편지』, 『일본사 편지』, 『세 나라는 늘 싸우기만 했을까?』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우리가 주인공인 세계사』, 『바다로 뛰어든 세계사』, 『옥스퍼드 중국사 수업』 등이 있다.
고려대학교 동양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중국사 전공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출판 기획 편집자로 20여 년 동안 일하며 주로 역사책을 편집했고 그중 [아틀라스 역사 시리즈]는 제57회 한국출판문화상 편집상을 수상했습니다. 동시에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역사책을 활발히 쓰고 번역하고 있으며 『철의 시대』로 제5회 창비청소년도서상 대상을 받았습니다. 어제의 역사 속에서 오늘의 길을 열어 주는 지식과 지혜를 찾아내어 쉽고 재밌는 아이들의 언어로 전하는 일에 기쁨을 느낍니다. 쓴 책으로 『아이와 함께 역사 공부 하는 법』, 『우리 유물 이야기』, 『사마천과 사기-중국의 역사가 사마천이 들려주는 맨 처음 중국사』(전2권), 『중국사 편지』, 『세 나라는 늘 싸우기만 했을까?』, 『징비록-임진왜란을 낱낱이 기록하다』, 『백범일지-독립을 향한 열정의 기록』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