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이 구도에 뜻을 두고 스승을 찾던 저자는 1985년, 한울 김준원 선생을 만나 제자로 입문하여 한울사상을 공부하고 '유○론적 각성법'을 통하여 깨달음을 얻게 된다. 20여 년간 김준원 선생을 수행하며 사사한 저자는 세상을 위한 다양한 연구와 활동을 계속해 왔다. 각고의 정진 끝에 1988년, ‘觀無見’이라는 법명을 받았다. 1992년에는 장묘문화 개선을 위해 '자화사리 봉안법’을 개발하여 국내외 언론에 소개된 바 있으며, 1996년에는 '한울기공협회'를 창설하였고, 97년에는 '세상氣조종단' 단장으로 활동하였으며, 2000년에는 한울문화원 원장에 취임하였다.
현재는 ‘한울제도회’를 열어 유○론적 각성법에 기반으로 한 마음이 바라는 바가 저절로 이루어지게 되는 한울사상의 연구와 한울수행법 지도와 집필에 전념하고 있다. 저서로는, 수행기인 <해인의 진실>, 우주의 근본도리를 체계화하여 정리한 <○의 실체>, 제3인류로의 대도약을 제시한 <영적 혁명>, 한울 김준원 선생님의 법문집 <한울세상을 열다(전5권)>, 우주자성을 바탕으로 한 <한울수행법(수련편)>이 있습니다.
저자의 좌우명
"말 씀씀이 표가 되어
깊은 잠에 취한 자는 잠 깨게 하고,
잠 못 드는 자는 편히 쉬게 하라."
일찍이 구도에 뜻을 두고 스승을 찾던 저자는 1985년, 한울 김준원 선생을 만나 제자로 입문하여 한울사상을 공부하고 '유○론적 각성법'을 통하여 깨달음을 얻게 된다. 20여 년간 김준원 선생을 수행하며 사사한 저자는 세상을 위한 다양한 연구와 활동을 계속해 왔다. 각고의 정진 끝에 1988년, ‘觀無見’이라는 법명을 받았다. 1992년에는 장묘문화 개선을 위해 '자화사리 봉안법’을 개발하여 국내외 언론에 소개된 바 있으며, 1996년에는 '한울기공협회'를 창설하였고, 97년에는 '세상氣조종단' 단장으로 활동하였으며, 2000년에는 한울문화원 원장에 취임하였다.
현재는 ‘한울제도회’를 열어 유○론적 각성법에 기반으로 한 마음이 바라는 바가 저절로 이루어지게 되는 한울사상의 연구와 한울수행법 지도와 집필에 전념하고 있다. 저서로는, 수행기인 <해인의 진실>, 우주의 근본도리를 체계화하여 정리한 <○의 실체>, 제3인류로의 대도약을 제시한 <영적 혁명>, 한울 김준원 선생님의 법문집 <한울세상을 열다(전5권)>, 우주자성을 바탕으로 한 <한울수행법(수련편)>이 있습니다.
저자의 좌우명
"말 씀씀이 표가 되어
깊은 잠에 취한 자는 잠 깨게 하고,
잠 못 드는 자는 편히 쉬게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