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은 우리와 전 인류에게 각성할 수 있는 계기를 준 것이라고 생각해야 하며, 다시 새롭게 몸을 만들면서 살 수 있는 기회를 준 것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그러니 어찌 행복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만일 암이라는 질병이 있지 않았다면 인류는 우리 자신의 신체를 돌봐야하는 필연적 사고가 생기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므로 결국 암은 어찌 보면 인류를 구원하기 위한 메시아적 존재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Contents
1. 만남
2. 암과 암의 원인
3. 암의 진단
4. 암의 치료
5. 생명학
6. 한의학의 암치료
7. 정신체와 질병과의 관계
Author
이승환,박치완
경원대학교 한의과 대학을 졸업하고 이후 원전의사학교실 석사과정을 졸업하고 이후 박사과정은 본초학교실에서 수료하였다.
보건당한의원에서 한의사로써 시작하였으며, 여기서 약제에 관한 연구를 많이 하게 된다. 특히 약제의 법제(약성의 조절이나 치료효과를 높이기 위해 약을 가공하는 방법)에 대해서 공부를 하게 된다. 이후 난치병에 관심을 기울여 한약을 통한 난치병 연구를 하게 된다.
현재는 강남에 위치한 내편한 한의원에서 한의사의 업을 하고 있으며, 난치병을 연구하고 공부하는 한의사들의 모임인 참생명학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경원대학교 한의과 대학을 졸업하고 이후 원전의사학교실 석사과정을 졸업하고 이후 박사과정은 본초학교실에서 수료하였다.
보건당한의원에서 한의사로써 시작하였으며, 여기서 약제에 관한 연구를 많이 하게 된다. 특히 약제의 법제(약성의 조절이나 치료효과를 높이기 위해 약을 가공하는 방법)에 대해서 공부를 하게 된다. 이후 난치병에 관심을 기울여 한약을 통한 난치병 연구를 하게 된다.
현재는 강남에 위치한 내편한 한의원에서 한의사의 업을 하고 있으며, 난치병을 연구하고 공부하는 한의사들의 모임인 참생명학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