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내 일상에 도착했다

일상의 든든한 힘이 되는 여행의 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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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0/10/28
Pages/Weight/Size 128*188*20mm
ISBN 9791189510183
Categories 건강 취미 > 여행
Description
여행의 순간들을 지나, 마침내 일상이라는 목적지에 도착했다
내 삶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준 마음 속 아껴둔 여행의 순간들

회사와 일상에서 벗어나기 위해 가장 멀고 생경한 곳으로 훌쩍 떠났던 여행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회사를 그만두고 장기 여행을 떠나기까지. 일상에 지쳐 무작정 낯선 세상을 찾아 쉴새 없이 비행기를 타고 떠났던 저자의 이야기는 바쁜 현대를 살아가는 모두에게 공감대를 자아낸다. 하지만 뜻밖에도 그렇게 떠난 여행지에서 마음속에 남은 것은 낯선 풍경이 주는 설렘과 만족감이 아니었다. 그곳에서 살아가는 평범하고 낯선 이들의 일상에서 발견한, 내가 이미 알고 있는 담담하고 익숙한 감정들. 게다가 어떤 이들은 선뜻 자신의 일상으로 저자를 초대하며 여행자의 시선이 아닌 일상인의 시선으로 지금까지 몰랐던 새로운 풍경을 보여주기도 했다.

무작정 뭔가를 새롭게 가져오기 위해 떠나는 여행이 아니라 여행을 통해 나의 일상을 새롭게 살아내는 것. 그것이 저자가 길 위에서 만난, 많은 이들이 가르쳐준 메시지였다. 그리고 그렇게 경험한 여행지에서의 소중한 기억들은 마음속에 하나씩 아껴둔 이야기가 되어, 일상에 지칠 때마다 든든하게 저자를 지탱하는 힘이 되었다. 이 책은 상상 속 풍경에 담긴 상상 너머의 삶을 보고 돌아와, 마치 잃어버린 파랑새처럼 일상을 다시 발견하는 저자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렇게 길고 긴 여행의 순간들을 지나, 마침내 우리는 일상에 도착했다.
Contents
프롤로그

1. 차마고도 Tea horse road

리장 : 상상 속 풍경, 상상 너머의 삶
그곳과 나의 거리 / 후타오샤
내 이상형은 위룽쉐산 / 위룽쉐산
뜻밖에 도착한 낯선 동네 / 리밍 마을
기념품의 쓸모 / 수허구전

디칭 : 당신의 행운을 빌어요
마침내 설산에 도착했다 / 메이리쉐산과 위벙 마을
Plus 메이리쉐산을 순례하는 사람들
불안한 선택 다음에 오는 것 / 니롱 협곡
막다른 곳에서 시작된 이야기 / 스터우청

2. 도시 예찬 City life

광저우 : 푸근한 도시의 맛
내 마음의 화룡점정 / 광저우 딤섬
Shop 맛있는 딤섬을 즐길 수 있는 광둥음식점
신비한 나무가 모여 사는 섬 / 사몐다오
매직 아워, 골목길에 들어갈 시간 / 시관
깊은 밤, 마음을 안아주는 서점에서 / 1200 북숍
광저우는 너를 환영해 / 택시 기사 우 씨 아저씨
Shop 우 씨 아저씨가 소개해준 광저우 맛집

샤먼: 봄빛을 건네는 섬
뽀얀 도시의 환영 인사 / 중산루
주저 앉기 전에 바다 산책 / 환다오루
이게 다 인연이니까요 / 첸 교수님의 차실 주하이
Plus 첸 선생님이 추천해준 샤먼의 장소들
웨딩 사진의 바깥 풍경 / 구랑위
르광옌에 오르는 가장 정확한시간 / 르광옌

3. 그곳에 사는 사람들 Local people

양숴: 산수화 속에 머물다
낯선 산 동네의 베이스캠프 / 시제
새로운 걸 보여줄게 / 푸리 마을 청년 샤오모
Plus 샤오모와 함께 먹은 양숴의 맛
작별하기 좋은 장소 / 양숴 공원과 양숴 TV탑
Plus 현지 사람들이 사랑하는 양숴의 장소
Photo essay 싱핑

우이산 : 일상다반사
포장하지 않아도 멋진 선물 / 우이산에서 찻집을 하는 샤오차
죽기 전에 가야 하는 곳과 나만 아는 곳 / 톈유펑과 인샹 다홍파오
Plus 우이산에서 반드시 해야 할 3가지
차 내음이 나던 하루 / 우이옌차와 차밭
Plus 우이옌차가 귀하고 특별한 이유

4. 실크로드 Silk Road

시안: 시대를 넘나드는 대서사시
성벽을 넘나드는 사람들 / 시안 성벽
혼자서는 감당 못 할 인심 / 시안 음식
Plus 다시 먹고 싶은 시안 샤오츠 넷
발길을 붙잡는 탑의 목소리 / 대안탑
따라 쓰고 싶은 미치광이 글씨 / 비림박물관
살아 있는 그림자를 찾아서 / 피영희
Plus 피영희를 직접 보고 싶다면 이곳으로
안 무섭다고 했잖아 / 화산

서북 여행: 말하자면 종합 선물세트
양고기 지옥의 반전 / 칭하이성 양고기
Shop 칭하이성에서 먹은 인생 양고기
끝도 없이 보고 싶던 / 치롄산맥 그리고 막내
Plus 하루 종일 봐도 좋았던 치롄산맥의 풍경들
바다 없는 해수욕장 / 밍사산
Plus 막고굴의 시작이 된 황금빛 모래 언덕 밍사산
그런 동굴이 아니라 막고굴 / 막고굴
Plus 둔황에 막고굴이 있는 이유
새하얀 하늘 위를 걷다 / 차카옌후
Plus 천국의 풍경 새하얀 소금 호수 차카옌후
그날 밤, 반짝 피어오른 이야기 / 칭하이후
Plus 바다와는 또 다른 매력 칭하이후

에필로그
참고 자료
Author
김송은
영화감독을 꿈꾸며 봉준호 감독이 전공했다는 사회학을 공부하게 되었으나, 영화보다는 사람들의 세상살이에 더 관심을 갖게 되었다. 졸업 후 화장품 회사에서 소비자 연구를 하던 중, 중국 유커들의 때아닌 한국 화장품 사랑으로 2015년 봄, 얼떨결에 상하이에 장기 출장을 가게 되었다. 출장을 계기로 중국의 매력에 빠져 시간만 나면 중국으로 날아갔다. 결국 중국 ‘소비자’보다는 중국 ‘사람’을 더 들여다보고 싶어 5년간의 회사 생활을 접었다. 지금은 지속적인 중국 탐구생활을 꿈꾸며 중국의 어딘가에서 미처 몰랐던 중국의 매력을 발견하는 중이다. 콘텐츠 플랫폼 퍼블리에 발행한 [호텔 밖 진짜 상하이를 권하다]를 시작으로 직접 보고 느낀 중국을 나누고 있다.
영화감독을 꿈꾸며 봉준호 감독이 전공했다는 사회학을 공부하게 되었으나, 영화보다는 사람들의 세상살이에 더 관심을 갖게 되었다. 졸업 후 화장품 회사에서 소비자 연구를 하던 중, 중국 유커들의 때아닌 한국 화장품 사랑으로 2015년 봄, 얼떨결에 상하이에 장기 출장을 가게 되었다. 출장을 계기로 중국의 매력에 빠져 시간만 나면 중국으로 날아갔다. 결국 중국 ‘소비자’보다는 중국 ‘사람’을 더 들여다보고 싶어 5년간의 회사 생활을 접었다. 지금은 지속적인 중국 탐구생활을 꿈꾸며 중국의 어딘가에서 미처 몰랐던 중국의 매력을 발견하는 중이다. 콘텐츠 플랫폼 퍼블리에 발행한 <호텔 밖 진짜 상하이를 권하다>를 시작으로 직접 보고 느낀 중국을 나누고 있다.
트위터 @shengxia_summer
인스타그램 @shengxia.summer
영화감독을 꿈꾸며 봉준호 감독이 전공했다는 사회학을 공부하게 되었으나, 영화보다는 사람들의 세상살이에 더 관심을 갖게 되었다. 졸업 후 화장품 회사에서 소비자 연구를 하던 중, 중국 유커들의 때아닌 한국 화장품 사랑으로 2015년 봄, 얼떨결에 상하이에 장기 출장을 가게 되었다. 출장을 계기로 중국의 매력에 빠져 시간만 나면 중국으로 날아갔다. 결국 중국 ‘소비자’보다는 중국 ‘사람’을 더 들여다보고 싶어 5년간의 회사 생활을 접었다. 지금은 지속적인 중국 탐구생활을 꿈꾸며 중국의 어딘가에서 미처 몰랐던 중국의 매력을 발견하는 중이다. 콘텐츠 플랫폼 퍼블리에 발행한 [호텔 밖 진짜 상하이를 권하다]를 시작으로 직접 보고 느낀 중국을 나누고 있다.
영화감독을 꿈꾸며 봉준호 감독이 전공했다는 사회학을 공부하게 되었으나, 영화보다는 사람들의 세상살이에 더 관심을 갖게 되었다. 졸업 후 화장품 회사에서 소비자 연구를 하던 중, 중국 유커들의 때아닌 한국 화장품 사랑으로 2015년 봄, 얼떨결에 상하이에 장기 출장을 가게 되었다. 출장을 계기로 중국의 매력에 빠져 시간만 나면 중국으로 날아갔다. 결국 중국 ‘소비자’보다는 중국 ‘사람’을 더 들여다보고 싶어 5년간의 회사 생활을 접었다. 지금은 지속적인 중국 탐구생활을 꿈꾸며 중국의 어딘가에서 미처 몰랐던 중국의 매력을 발견하는 중이다. 콘텐츠 플랫폼 퍼블리에 발행한 <호텔 밖 진짜 상하이를 권하다>를 시작으로 직접 보고 느낀 중국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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