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편안하게 잠을 잘 수 있게 돕는 그림책.
너도 쿨쿨, 나도 쿨쿨, 우리 모두 쿨쿨
동물도 아기도 엄마도 아빠도 모두 잘 자요.
아기의 성장을 돕는 우주나무 아기그림책 첫권. 잠자는 그림책이다. 아이들에게 잠은 휴식일 뿐만 아니라 성장의 시간이다. 아이는 잠자면서 자란다. 그런데 아이가 쉽게 잠들지 못해서 애를 먹는 부모들도 많다. 이 책에는 다양한 동물 아기들이 졸려 하다 잠드는 모습이 나온다. 마치 자장가처럼 아이를 잠으로 인도한다. 우리의 사랑스러운 아이도 이 책과 함께 스르르 잠들어 꿀잠 자기를…….
Author
연수정,심보영
아이를 재우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른다. 잠자는 아이의 모습은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아이나 어른이나 다 같이 꿀잠 자길 바란다. 그리고 아이들이 다섯 가지 감각으로 좋은 것들을 많이 발견하고, “좋아!”를 외치는 시간이 아주 많으면 좋겠다.
아이를 재우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른다. 잠자는 아이의 모습은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아이나 어른이나 다 같이 꿀잠 자길 바란다. 그리고 아이들이 다섯 가지 감각으로 좋은 것들을 많이 발견하고, “좋아!”를 외치는 시간이 아주 많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