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그날’의 ‘악몽’을 ‘사명감’으로 ·21
축구 인생을 향했던 꿈, ‘천안함 그날’ 이후의 좌절 ·24
지날수록 더 사무치는 전우들, 인연과 추억 ·27
‘하늘 아래 편안함’처럼 따뜻했던 함상 생활 ·32
3월 26일, ‘천안함 그날’ 그 어둠 속에서 ·37
“쾅!”하는 폭음, “전쟁인가” ·42
사라진 함미, 불러도 대답 없는 전우들 ·44
‘이제서야, 이제서야 전우들 생각이 나다니.’ ·47
살아 있다는 것만으로 흘린 뜨거운 눈물 ·48
절망 속에서 등대가 되어준 함장님 편지 ·54
제2의 인생 ‘천안함 생존자 전준영’으로 첫 걸음 ·58
동기들과 전역여행 계획했던 제주도, 유족 분을 찾아서 ·61
싸이월드 파도를 타고 찾아온 구원의 인연 ·64
“당신이 설령 전신마비가 된다 하더라도 당신 곁에.” ·67
아내의 고향 대전에 삶터를 잡고 국립대전현충원 옆으로 ·69
천암함 용사들 이름 한 명 한 명 부르며 눈물의 결혼식 ·71
제2부 ‘천안함 생존자 전준영’으로서의 운명
내 신념은 내 운명이 된다는 깨달음 ·79
말과 글의 힘, ‘말하고 듣고 읽고 쓰면서’ ·80
슬픔과 고통의 눈물에서 분노와 항변의 눈물로 ·82
한겨레의 ‘천안함, 살아 남은 자의 고통’ 기획 보도 ·87
8년 동안 국가유공자조차 누락된 고 문영욱 중사가 준 깨우침 ·88
우리 자신조차 몰랐던 ‘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의 심각성 ·91
침묵했던 질문에 답변하며 진정한 우리 모습을 찾아서 ·98
침묵하던 생존자들의 마음을 움직인 김승섭 교수님의 편지 ·102
한겨레 보도가 깨우쳐준 진실한 말과 글의 힘 ·110
소통으로 ‘천안함’의 의미를 기리고 알리는 길을 찾아서 ·113
이념과 정당을 넘어서자는 다짐과 각오로 ·124
제3부 살아 남은 자의 눈물
1967년 당포함 피격 참전자, 45년만의 외상후스트레스장애 판정 ·129
국가유공자와 보훈의 참된 의미를 실천하며 함께 가는 사람들 ·134
“천안함을 비롯한 유공자, 보훈제도 개선에 헌신하고 싶습니다.” ·136
‘살아 남은 자의 슬픔’에서 ‘살아 남은 자의 눈물’로 ·142
영원한 광복군 김준엽 총장님의 ‘역사의 신’ ·144
남북은 왜 ‘북한’, ‘남조선’이라 부르나? ·148
EBS 지식채널e 잊혀진 대한민국4 ‘그 시절’, 무명 독립군 용사들 ·150
2020년 ‘천안함 생존자’에서 ‘국군의 권익과 보훈 봉사자’로 ·156
다시 천안함 생존자들을 찾아 나서는 길 ·166
신은총 예비역 하사, ‘살아 남은 그의 눈물’ ·168
영화 ‘7월 4일생’, 미국의 전후 외상후스트레스장애 관리 시스템 ·181
정치 갈등과 대립을 넘어서야 할 ‘유공자 예우와 보훈정책’ ·184
제4부 눈물을 땀으로, 보훈과 유공자의 내일을 향해
보훈과 국가유공자 정책, ‘미래’와 ‘청년’의 의미를 바로 세워 보자! ·191
이명수 의원님의 국회 정책세미나 주관 제안 ·194
‘국군의 권익과 보훈, 혁신 방향과 과제’, 생존자전우회 국회에 서다 ·198
‘죽은 자의 명예’와 ‘살아남은 자의 눈물’ ·203
‘국민 여론 속의 천안함 10년’ ·206
김용식 대학생위원장님의 ‘국군 권익의 현주소와 정책과제’ ·209
황춘자 전국여성관리자협회 회장님의 ‘여군 권익 향상과 개선과제’ ·212
이우영 교수님의 ‘국군 자기계발, 일자리 교육, 취업 지원 실태와 과제’ ·213
이명수 의원님의 ‘국가보훈처 격상과 보훈제도 혁신과제’ ·216
안종민 사무총장님의 ‘천안함 생존자 사례를 중심으로 한 문제점과 과제’ ·218
천안함 생존자들이 원하는 것, “먹고 살고 치료받고 싶다” ·222
월 2만 3천원 전상수당, 열악한 보훈정책 실태 상징 ·224
전투, 작전 중 전상을 당하고도 본인이 입증해야 하는 유공자 제도 ·227
보훈심사위원회, 전문성과 직무이해도는 충분한가? ·229
국가유공자 지정과 보훈정책 혁신, 8가지 정책 제안 ·231
새봄 새로운 도전 앞에 서면서 ·234
제5부 ‘천안함’이 밀알이 되어 가꿔야 할 청년의 미래
다시 태어난다 해도 천안함 생존자로 살겠습니다. ·239
‘청년미래’의 이름으로 보훈업무에 봉사하고 싶은 일들 ·243
8년 전 연락이 끊겨 안타깝던 김효형 하사를 다시 찾다 ·247
3월이면 혼자 천안함 46용사 묘역을 찾곤 했다는 효형이의 아픔 ·251
효형이와 함께 다시 꿈꾸는 ‘하늘 아래 편안함’ ·253
제21대 첫 국회 세미나, ‘보훈부 승격과 유공자 및 공사상자 처우개선 정책과제’ ·256
국가의 품격으로서의 보훈을 되새겨 주신 박병석 국회의장님 축사 ·260
국회 세미나 기념사진 촬영에 천안함 생존자들을 앞에 세워주신 국회의원님들 ·262
이명수 의원님의 ‘보훈부 승격과 보훈업무 제고 위한 법제도 개선’ ·263
질적 차원의 보훈행정수요 증대 요인에 따른 보훈부 승격의 필연성 ·265
‘사회적 의인(의사상자)’를 보훈대상으로 포함하는 ‘사회적 보훈체계’ ·268
김석호 교수님의 ‘국민 여론 속의 국가유공자 위상’ ·271
정쟁과 갈등에 밀려나는 건강한 국가유공자에 대한 존경심 ·277
안종민 사무총장님과 전준영, ‘유공자 지정과정 및 운영의 문제점과 개선 과제’ ·282
2월 ‘국군의 권익과 보훈, 혁신방향과 과제’ 이후 반성과 과제 ·283
국가유공자, 왜 ‘자동신청, 국가입증’ 아닌 ‘개인신청, 개인입증’을 해야 할까? ·285
천안함 생존자, 10년 동안 왜 10명만 국가유공자가 되었는가? ·288
‘개인입증’을 ‘국가입증’체계로 개선하는 것이 보훈제도 혁신의 첫걸음 ·292
백종우 교수님의 ‘유공 지정 외상후스트레스증후군 전문성과 문제점’ ·301
미국의 국가유공 대상자 우선의 외상후스트레스장애 심사 및 판정 기준 ·312
국민의 재난 관련 정신건강과 병행해야 할 군의 외상후스트레스장애 정책 ·314
윤창현 의원님, ‘시대 변화 적절히 반영하는 체계적인 보훈 시스템 구축’ ·317
저를 안아주신 분들, 그리고 안아 드려야 할 사람들. ·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