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잎 하나, 마음 하나』는 우리에게 위로와 힐링을 선사하는 꽃과 식물의 모습을 스티커 조각으로 재현한 플라워 스티커 아트북입니다. 독자분들이 꽃잎과 이파리를 한 장씩 붙이며 자연을 느끼고 휴식을 취하며 위안을 얻기를 바라면서 제작하였습니다.
책은 바탕지와 스티커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바탕지는 스티커를 붙여 작품을 완성하는 부분이고, 스티커지는 바탕지에 붙일 스티커 조각들이 번호 순서대로 나열되어 있는 부분입니다. 스티커를 1번부터 번호 순서대로 바탕지에 붙이기만 하면 아름다운 보태니컬 작품이 완성됩니다.
책 사용법
1. 10개의 꽃 중 마음에 드는 꽃을 선택합니다.
2. 선택한 꽃에 해당하는 바탕지와 스티커지를 찾아서 절취선을 따라 잘라냅니다.
3. 스티커를 1번부터 순서대로 바탕지에 붙이기만 하면 완성입니다.
4. 작품 완성 후, 나의 공간을 꾸미거나 선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늘 곁에 두고 싶은 식물들을 종이 위에 그리고 오리고 붙이며 페이퍼 콜라주를 합니다. 2015년 프리메라 아트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설화수, 스튜디오 지브리, 산림청, 국립수목원 등 다양한 곳과 협업을 했습니다. 페이퍼 콜라주 『나의 작은 식물원』과 식물 컬러링북 『꽃을 그리는 시간』, 『마음을 그리면 꽃』, 『나의 소중한 꽃에게』를 출간했습니다.
늘 곁에 두고 싶은 식물들을 종이 위에 그리고 오리고 붙이며 페이퍼 콜라주를 합니다. 2015년 프리메라 아트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설화수, 스튜디오 지브리, 산림청, 국립수목원 등 다양한 곳과 협업을 했습니다. 페이퍼 콜라주 『나의 작은 식물원』과 식물 컬러링북 『꽃을 그리는 시간』, 『마음을 그리면 꽃』, 『나의 소중한 꽃에게』를 출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