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한 데이터 분석

빅데이터 전문기업, 나이스지니데이타
데이터를 읽고 쓰는 일상을 말하다!

데이터 3법, 마이데이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등 데이터를 주제로 한 담론은 최근 가장 큰 화두이다. 하지만 정작 이 데이터들이 어떻게 활용되는지, 또 현장에서 데이터 과학자들은 어떤 일을 하는지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유튜브 시청 시간, 카카오페이 결제내역 등 우리가 일상에서 남기는 무수한 데이터는 빅데이터가 되어 데이터 과학자들이 분석 서비스를 만들 수 있게 한다. 그중에서도 전국의 약 10만 개의 POS 데이터를 보유한 나이스지니데이타는 외식업, 편의점, 자동차 등의 분야에서 데이터를 구축하고 운영한 경험으로 빅데이터 기반의 상권분석 서비스를 제공한다. 『나이스한 데이터 분석』은 바로 이 나이스지니데이타의 분석을 담았다.

제4차 산업혁명은 데이터가 단순히 수치를 넘어 개인의 삶 속에 깊숙이 들어오도록 만들었다. 마케팅부터 신제품개발까지 데이터를 활용해 업무를 처리할 일도 많아졌다. 불을 발견했던 호모 사피엔스들이 데이터를 직접 쓰는 ‘호모 데이터쿠스’로 진화하면서 데이터를 읽고 쓰고, 데이터로 말하는 능력은 필수 역량이 되었다. 데이터 분석, 운영, 기획 컨설팅 전문가들이 쓴 『나이스한 데이터 분석』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호모 데이터쿠스를 위한 실용적인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