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근대 국민국가의 주체 모색과 식민지 '민족'의 발견
2부 식민지 근대의 불균등한 세계와 민족의 공간
3부 식민지 민족 혹은 잠재적 국민의 시간
4부 일본제국의 동화론과 식민지 민족의 '경계'
5부 만주국 협화론과 민족의 산포
결론
Author
윤영실
연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국문과에서 석박사를 마쳤다. University of Toronto에서 Postdoctoral Researcher, 교토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에서 외국인공동연구원으로 재직하고, 인하대학교 한국학연구소와 연세대학교 근대한국학연구소에서 연구교수로 재직했다. 현재 숭실대학교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 HK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논저
『최남선의 민족담론과 근대적 글쓰기』(2009)
「‘소년’의 영웅서사와 동아시아적 맥락」(2010)
「동아시아 정치소설의 한 양상 - 서사건국지 번역을 중심으로」(2011)
「신채호 초기 민족론에 나타난 ‘我’의 의미」(2011)
「단군과 신도: 최남선의 단군신앙부흥운동과 심전개발」(2012)
연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국문과에서 석박사를 마쳤다. University of Toronto에서 Postdoctoral Researcher, 교토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에서 외국인공동연구원으로 재직하고, 인하대학교 한국학연구소와 연세대학교 근대한국학연구소에서 연구교수로 재직했다. 현재 숭실대학교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 HK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논저
『최남선의 민족담론과 근대적 글쓰기』(2009)
「‘소년’의 영웅서사와 동아시아적 맥락」(2010)
「동아시아 정치소설의 한 양상 - 서사건국지 번역을 중심으로」(2011)
「신채호 초기 민족론에 나타난 ‘我’의 의미」(2011)
「단군과 신도: 최남선의 단군신앙부흥운동과 심전개발」(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