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 노트

$20.70
SKU
9791189237080
+ Wish
[Free shipping over $100]

Standard Shipping estimated by Fri 12/6 - Thu 12/12 (주문일로부 10-14 영업일)

Express Shipping estimated by Tue 12/3 - Thu 12/5 (주문일로부 7-9 영업일)

* 안내되는 배송 완료 예상일은 유통사/배송사의 상황에 따라 예고 없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Publication Date 2021/09/09
Pages/Weight/Size 186*235*20mm
ISBN 9791189237080
Categories 사회 정치 > 언론학/미디어론
Description
기자는 어디서 취재를 하고 어떻게 기사를 쓰는가? 뉴스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이처럼 언론인 지망생뿐만이 아니라 누구나 가질 법한 질문에 대해서, 기자의 취재활동과 뉴스의 전 제작 과정을 들여다볼 수 있는 책이 발간되었다.

특히 평소 후배 기자들의 기사를 고쳐주면서 기록해두었던 노트를 되살린 제10장 ‘실전 데스크 사례’는 주목할 만하다. 잘못된 점, 부족한 점을 조목조목 지적하고 좋은 뉴스 문장, 구성으로 수정함으로써 ‘데스크’ 의 진면목을 보여준다. 저자는 “기자 초년병 시절 제대로 된 가이드북 없이 ‘맨땅에 헤딩’했던 경험 때문에 책을 쓰게 됐다”며 “후배 기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자와 도쿄에서 함께 특파원 생활을 했던 황외진 MBC C&I 사장은 “도쿄 특파원 시절 새벽부터 늦은 저녁까지 현장을 뛰어 다니던 저자의 모습이 책에 담겨 있다”며 “언론인 준비생과 신입 기자들을 위한 최고의 교과서이자 가이드북”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저자의 YTN 입사 동기인 정재훈 YTN 보도국장도 “과거 사회부 사건팀에서 동고동락하던 때가 영화처럼 스쳐 지나간다”면서 “기자 세계에 입문한 초년생, 내 후배 기자들에게도 꼭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라고 평가했다.

저자의 땀방울이 녹아 있는 이 책은 언론계에 입문한 신입기자와 주니어 기자들에게 교과서 역할을 톡톡히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언론인 지망생을 위한 나침반 역할과 일반 독자들의 기자 및 뉴스 세계에 대한 호기심을 충족시켜줄 내비게이션이 될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Contents
추천사 16
황외진 MBC C&I 사장
정재훈 YTN 보도국장
임도현 채널A 편집부장

[Chapter 1] 취재 17
Q 1 취재란 무엇인가요? 33
A 취재란 궁금증에 대한 답을 구해나가는 과정이다
Q 2 취재를 어떻게 하나요? 33
A 현장을 많이 뛰어다니고 사람을 많이 만나라
Q 3 경찰서에서는 어떻게 취재하나요? 33
A 당직형사에게 물어라
Q 4 현장에 꼭 가봐야 하는 이유는 뭔가요? 33
A 현장에 답이 있고 기사가 있기 때문이다
Q 5 목격자를 만나야 하는 이유는 뭔가요? 33
A 생생한 목격담이 기사에 활력을 불어넣기 때문이다
Q 6 보도자료는 기사 작성에 어떻게 활용하나요? 33
A 보도자료 베끼기는 기사가 아니다
Q 7 브리핑 기사는 어떻게 써야 하나요? 33
A 브리핑은 1보 싸움이다
Q 8 고위 공무원 취재는 어떻게 하나요? 33
A - ① 소그룹 모임을 자주 가져라
A - ② 봉숭아학당에 가입하라
A - ③ 돌다 보면 걸린다
Q 9 예전에는 정치인 집에서 기자들이 한솥밥을 먹었다던데 왜 그랬나요? 33
A 아침 식사 자리에서 국정을 논했었다
Q 10 청와대와 국회 취재에서는 누구를 공략해야 하나요? 33
A 보좌관, 비서관을 내편으로 만들어라
Q 11 방송기사는 신문기사와 달리 짧게 써야 하는데, 취재를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취재해야 하는지요? 예를 들어 의정부 국제 테니스장 건립 찬반 관련 취재를 할 때요. 33
A 꼼꼼하고 풍성할수록 좋다

[Chapter 2] 취재원 구축 51
Q 12 취재원은 왜 중요한가요? 33
A 모든 특종은 취재원으로부터 나온다
Q 13 형사와는 어떻게 친해지나요? 33
A 박카스 한 박스 사 들고 찾아가라
Q 14 자주 전화하는 게 정말 도움이 되나요? 33
A 매일 전화하면 정이 생긴다
Q 15 취재원 관리는 어떻게 하나요? 박원순 서울시장 사망 사실이 알려졌을 때 어떻게 확인해야 할지 답답했거든요. 33
A 사망 확인은 경찰과 병원에서 가능하다
Q 16 취재원과 친해지는 요령 좀 알려주세요. 33
A - ① 자주 접촉해라
A - ② 족보를 외워라
A - ③ 취재원의 경조사를 챙겨라
A - ④ 도와줄 땐 화끈하게 도와줘라
A - ⑤ 소셜미디어 친구가 되어라
A - ⑥ 두 달 안에 출입처를 장악하라
Q 17 ‘기자에게 가장 쓸모 없는 인맥은 기자’라는 농담이 있는데, 타사 기자도 취재원에 포함되나요? 33
A 타사 기자도 좋은 취재원이다
Q 18 제보자 관리는 어떻게 하는 게 좋은가요? 33
A 제보자와의 신뢰관계를 구축하라
Q 19 취재원과의 관계적 한계는 어떻게 극복하나요? 33
A 같은 반 친구들과 모두 절친이 될 수는 없다. 소수에 집중하라
Q 20 취재원과 식사할 때 밥값은 누가 내야 하나요? 33
A 얻어먹지만 말고 가끔은 사라

[Chapter 3] 발제 75
Q 21 발제란 무엇인가요? 33
A 쓰려는 기사의 밑그림을 그리는 것이다
Q 22 단독 기사가 무엇인가요? 33
A 타 매체가 취재하지 못한 가치 있는 기사가 단독기사다
Q 23 보도자료는 어떻게 활용하나요? 33
A 베끼지 말고 조목조목 따져봐라
Q 24 발생 기사를 어떻게 재빨리 챙길 수 있나요? 33
A 평소에 부지런히 돌아다녀라
Q 25 기사를 잘 기획하는 요령이 궁금합니다. 33
A 달력을 자주 들여다봐라
Q 26 타 매체 기사를 활용할 수도 있나요? 33
A 물론이다. 훌륭한 참고서가 될 수 있다
Q 27 어떤 발제가 좋은 발제인가요? 33
A 사회에 도움이 되는 것이 좋은 발제다

[Chapter 4] 인터뷰 91
Q 28 거리에서의 일반 인터뷰가 쉽지 않은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33
A 상대방에게 호감 가는 말로 환심을 사라
Q 29 목격자 인터뷰는 어떻게 따는 게 좋은가요? 33
A 짧게 짧게 묻고 정리해서 말해달라고 요청해라
Q 30 인터뷰 상대가 너무 긴장할 땐 어떻게 하나요? 33
A 질문 말고 딴 얘기를 먼저 해라
Q 31 인터뷰 중에 상대가 울컥할 땐 어떻게 해야 하죠? 33
A 침묵을 지켜라
Q 32 상대가 속내를 말하지 않을 때는 어떻게 하나요? 33
A 카메라를 치워라
Q 33 내부 제보자 인터뷰할 때 신원은 어떻게 보호해주나요? 33
A 블러, 음성변조는 기본이다
Q 34 얼굴 나가기를 꺼려하는 인터뷰이도 있어요. 그럴 땐 어떻게 하나요? 33
A 뒤통수 인터뷰 기법을 써라
Q 35 “녹음 중”이라고 하면 태도가 돌변합니다. 이때 취재원의 말을 이끌어낼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33
A 처음부터 녹음한다고 말하지 말아라

[Chapter 5] 스탠드업 105
Q 36 스탠드업은 왜 하나요? 33
A 현장성과 생동감을 주기 때문이다
Q 37 스탠드업은 어디에서 하나요? 33
A 뉴스의 현장에서 지형지물을 활용해라
Q 38 점잖게 서서 하는 게 좋은가요? 움직이는 게 좋은가요? 33
A 움직이는 게 역동적이다
Q 39 도구를 활용하는 방법도 있을까요? 33
A 시계도 훌륭한 장치가 될 수 있다
Q 40 스탠드업에 CG는 어떻게 활용하나요? 33
A 사전에 기획을 해야 한다
Q 41 카메라 기자가 없을 때는 어떻게 하나요? 33
A 셀카로도 훌륭한 스탠드업을 찍을 수 있다
Q 42 기자 두 명이 동시에 나오는 스탠드업도 있던데요? 33
A 교차 스탠드업도 효과적이다
Q 43 어떻게 하면 톡톡 튀는 스탠드업을 할 수 있을까요? 33
A 창의적 발상을 끊임 없이 연구해야 한다

[Chapter 6] 기사 작성 121
Q 44 어떤 방송기사가 가장 좋은 기사인가요? 33
A 방송기사는 말하듯이 쓴 기사가 제일 좋다
Q 45 방송 기사를 작성하는 원칙에는 무엇이 있나요? 33
A - 원칙 ① 간결하고 짤막하게 써라
A - 원칙 ② 알기 쉽게 써라
A - 원칙 ③ 품위 있게 써라
A - 원칙 ④ 신속, 정확, 공정하게 써라
Q 46 단신과 리포트는 어떻게 다른가요? 33
A 단신은 앵커가 읽는 것이고 리포트는 기자가 만드는 것이다
Q 47 단신기사는 어떻게 써야 하나요? 33
A 역피라미드형으로 써라
Q 48 뉴스 문장에서도 다양한 표현을 쓰는 게 좋은가요? 33
A 물론이다. 같은 표현을 반복하지 마라
Q 49 너무 딱딱하지 않게 쓰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33
A 소통공감형으로 써라
Q 50 앵커멘트는 어떻게 쓰는 게 잘 쓰는 건가요? 33
A 귀에 솔깃한 어휘를 골라서 써라
Q 51 앵커멘트에 유형이 있나요? 33
A - ① 정보 압축형
A - ② 녹취(인터뷰) 활용형
A - ③ 영상활용형
A - ④ 안내형
A - ⑤ 인터뷰 소개형
A - ⑥ 궁금증 유발형
A - ⑦ 소통공감형
Q 52 리포트 첫 문장은 어떻게 시작하는 게 좋은가요? 33
A 그림을 충분히 활용하라!
Q 53 앵커멘트에 쓴 문장을 리포트 원고에 써도 되나요? 33
A 첫 문장에는 쓰지 마라
Q 54 방송기사 작성 시 지켜야 할 기본 원칙은 무엇인가요? 33
A - ① 한자투를 버려라
A - ② 신문투(문어체)를 버려라
A - ③ 일본어투를 버려라
A - ④ 영어투를 버려라
Q 55 장애인 비하 표현은 어떻게 조심해야 하나요? 33
A ‘눈뜬 장님’이란 표현도 쓰지 마라
Q 56 성별 차별, 민족 차별로 비치는 표현 어떤 걸 조심해야 하나요? 33
A ‘여경’ ‘여교사’ ‘조선족’도 쓰지 마라
Q 57 조심해야 할 존댓말이 있나요? 33
A ‘많으시다’라는 말은 없다
Q 58 순화해야 할 표현에는 어떤 게 있나요? 33
A ‘강간’ ‘자살’은 될 수 있으면 쓰지 마라
Q 59 상투적 표현에는 뭐가 있나요? 33
A ‘실시하다’ ‘벌이다’ ‘진행하다’ 는 안 쓰는 게 좋다
Q 60 숫자 표기는 정확하게 써야 하나요? 33
A 복잡한 숫자는 어림수로 써라
Q 61 숫자는 어떻게 읽어야 하나요? 33
A 우리말로 읽어라
Q 62 같은 말을 여러 번 써야 할 때는 어떻게 하는 게 좋은가요? 33
A 동어 반복은 피하는 게 원칙이다
Q 63 기사를 얼마나 구체적으로 써야 하나요? 33
A 모호하면 안 된다. 궁금증이 남지 않을 정도로 써라
Q 64 면적 표기는 어떻게 하는 게 좋은가요? 33
A 머리 속에 그려지게 써라
Q 65 방송기사 작성할 때 맞춤법이 너무 헷갈려요. 어떤 방법이 있나요? 33
A 자주 틀리는 맞춤법을 철저히 암기해라
Q 66 외래어 표기법도 너무 어려워요. 어떤 기준이 있나요? 33
A 국립국어원에서 정한 표기법을 따라야 한다
Q 67 리포트 작성 시 문장을 나눠 내용을 끊어 쓰면 기사가 간결하지만 문장마다 주어를 써야 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럴 때는 어떻게 쓰는 게 매끄러운 기사가 될까요? 33
A 방송 기사는 짧을수록 좋다
Q 68 정확한 설문조사나 통계 없이 여론이 이렇다 저렇다고 말할 수 있는 건가요? 다른 의견을 가진 침묵하는 사람도 있지 않나요? 33
A 선거 관련 여론은 철저하게 여론조사에 근거해서 써야 한다
Q 69 리포트 클로징 멘트의 유형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33
A - 1 밝혔다형
A - 2 예정·예고형
A - 3 지적형
A - 4 팩트서술형
A - 5 주목형
A - 6 전망형
A - 7 진단형
A - 8 인터뷰 맺음형
Q 70 복잡한 내용을 취재할 때 내용을 쉽게 설명하기 위해 기사를 길게 쓰면 꼭 영상이 부족해집니다. 기사 내용이 우선인가요, 확보한 영상 길이에 맞춰 쓰는 게 중요한가요? 33
A 리포트 원고는 간결하게 쓰고 짧게 압축하라!
Q 71 카메라 기자와 잘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33
A 초기부터 함께 기획하라

[Chapter 7] 영상 테크닉 205
Q 72 영상 편집할 때 현장음이 많이 중요한가요?
A 현장음 없는 뉴스는 죽은 뉴스다
Q 73 BGM은 어떤 효과가 있나요?
A 시청자의 감정?감성을 움직인다
Q 74 극적인 화면 효과를 나타내는 방법이 있나요?
A 타임랩스와 슬로 비디오, 그리고 스틸을 활용해라
Q 75 카메라 장비는 어떻게 활용하나요?
A 다양한 장비로 영상미를 구현하라
Q 76 초상권 침해가 우려될 때는 어떻게 하나요?
A 반드시 블러 처리를 하라
Q 77 잔인한 장면은 어디까지 노출해야 하나요?
A 잔인하고 혐오감 주는 화면은 사용하지 마라
Q 78 범행 도구는 노출해도 되나요?
A 흉기가 노출되면 안 된다
Q 79 PIP를 어떻게 활용하나요?
A 관련 그림이 풍성한 데 넣을 공간이 적을 때 효과적이다
Q 80 CG는 어떨 때 활용해야 효과적인가요?
A 마땅한 그림이 없을 때, 요점 정리를 해줄 때 효과적이다
Q 81 영상편집에서 연출은 언제 어떻게 하나요?
A 직접 촬영할 수 없는 장면을 만들 때 활용하라
Q 82 방송 시 발음은 어떻게 주의해야 하나요?
A 부자연스럽더라도 바른 말을 지키자
Q 83 리포트 오디오 톤은 어떻게 잡아야 하나요?
A 초년병 때 연습해 확실히 잡는 수밖에 없다

[Chapter 8] 뉴스 프로그램 제작 231
Q 84 뉴스란 무엇인가요?
A 뉴스는 프로그램이다
Q 85 뉴스 큐시트를 짜는 요령이 있나요?
A 톱뉴스 선택이 가장 중요하다
Q 86 어깨걸이는 무엇인가요?
A 기사의 제목이다
Q 87 뉴스에서 제목은 얼마나 중요한가요?
A 제목은 울림이다
Q 88 뉴스에서 기사 제목의 유형화가 가능한가요?
A - ① 워딩형
A - ② 중요 팩트 압축형
A - ③ 서술형
A - ④ 의성어 의태어 활용형
A - ⑤ 궁금증 유발형
Q 89 방송사마다 제목 정하는 방법이 다른가요?
A 스타일이 다르다

[Chapter 9] 리스크 관리 245
Q 90 취재원의 동의 없이 녹취한 통화를 리포트에 사용해도 되나요?
A 원칙적으로 음성권 침해다
Q 91 몰래 촬영은 어디까지 허용되나요?
A 중대한 공익을 위한 것이라면 예외적으로 허용될 수도 있다
Q 92 몰래 촬영에 관한 에피소드가 있나요?
A 초년병 시절 겪었던 에피소드 세 가지를 소개한다
Q 93 비판 기사를 쓰지 말아달라는 회사 이해관계자의 요청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구의회 의장 야합논란을 취재 하던 중 사내 인사로부터 의회 생중계 계약 건이 있으니 감안해달라는 요청이 있어 난감했거든요.
A 회사 이익을 심각하게 침해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저널리즘 원칙에 충실하라

[Chapter 10] 실전 데스크 사례 257
1 단신 기사 데스크 사례
1) 강릉시, 친환경 자동차 구입 지원 사업 추진
2) 영도구, 갑질·폭행 특이민원 응대 모의훈련 실시
3) 중구 “1회용 플라스틱컵 종량제봉투로 교환하세요”
4) 국토부, 5개 신도시 이름 공모
5) 강원경찰, 부동산 투기 의혹 영월군청 압수 수색
6) 예산군 태풍 피해 입은 벼 전량 매입
7) 음주사고 후 도주한 택시기사 검거
8) 고등어 100상자 도로에 ‘와르르’
9) 해뜨락요양병원 확진자 3명 추가
10) 인천시, 13만 4천㎡ 규모 도시숲 조성
2 영어투, 일본어투, 한자투를 고친 사례
3 시간 관련 표현을 고친 사례
4 복문을 단문으로 고친 사례
5 상투적 표현을 손 본 사례
6 주술이 모호한 문장을 고친 사례
7 조사가 정확하지 않은 문장을 고친 사례
8 부적절한 어휘를 수정한 사례
9 틀린 숫자를 바로잡은 사례
10 중립적이지 못한 문장을 고친 사례
11 리포트 데스크 사례
1) 스쿨존 잦은 사고 불구, 올해 안전시설 설치는 30%만
2) “더 이상 연기는 없다” 겨울왕국 된 화천 산천어축제
3) 희망퇴직 신청받자 단식투쟁 돌입

[Chapter 11] 디지털 뉴스 콘텐츠 297
신문 TV의 시대는 가고 디지털 콘텐츠의 시대가 왔다
한겨레TV
신의 한수
취재대행소 왱
스브스뉴스
엠빅뉴스
듣똑라
뉴닉
YTN
디지털 콘텐츠의 미래
부록 329
외래어와 다듬은 말
자주 틀리는 맞춤법
자주 틀리는 외래어 표기법

에필로그 340
Author
윤경민
도쿄특파원 출신의 저널리스트로 LG헬로비전 보도국장이다. 건국대 일어교육과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정치행정언론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한 뒤, 경기대학교 정치전문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밟고 있다. YTN 공채 2기 기자로 입사해 사회부, 경제부, 정치부, 국제부 등 다양한 분야를 거쳐 YTN 도쿄 특파원을 지냈다. 채널A 국제부장과 문화과학부장 등 26년간 기자로 활동했다.

1995년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1996년 강릉 북한 잠수함 침투사건, 2003년 미국 이라크전쟁 당시 워싱턴 파견, 2003년 금강산 남북이산가족상봉, 2004년 노무현-고이즈미 한일정상회담 등, 2004년 해외 11개국 대통령 순방 동행 취재, 2008년 김정일 건상이상설 당시 방북, 평양 취재, 2008년 베이징 북핵 6자회담, 2011년 동일본대지진 현장 취재, 2011년 후쿠시마 원전 29km 지점(국내 최초, 최근접), 2012년 대지진 그 후 1년... (후쿠시마 원전 10km 지점 취재), 2016년 일본 구마모토 강진 현장 취재, 2017년 포항 지진, 2019년 강원 산불 취재를 총괄 지휘하는 등의 취재경력이 있다.
YTN의 월드뉴스, 경제와이드, 주말뉴스와 채널A의 뉴스와이드, 뉴스특보, 뉴스추적자, 토요뉴스쇼, CJ헬로의 명사토크 앵커로 활동했다. 채널A 공채 기자(신입, 경력), 아나운서, 카메라기자 면접관으로, CJ헬로 공채 기자(신입, 경력), 프리랜서 아나운서 면접관으로 임했다.
도쿄특파원 출신의 저널리스트로 LG헬로비전 보도국장이다. 건국대 일어교육과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정치행정언론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한 뒤, 경기대학교 정치전문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밟고 있다. YTN 공채 2기 기자로 입사해 사회부, 경제부, 정치부, 국제부 등 다양한 분야를 거쳐 YTN 도쿄 특파원을 지냈다. 채널A 국제부장과 문화과학부장 등 26년간 기자로 활동했다.

1995년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1996년 강릉 북한 잠수함 침투사건, 2003년 미국 이라크전쟁 당시 워싱턴 파견, 2003년 금강산 남북이산가족상봉, 2004년 노무현-고이즈미 한일정상회담 등, 2004년 해외 11개국 대통령 순방 동행 취재, 2008년 김정일 건상이상설 당시 방북, 평양 취재, 2008년 베이징 북핵 6자회담, 2011년 동일본대지진 현장 취재, 2011년 후쿠시마 원전 29km 지점(국내 최초, 최근접), 2012년 대지진 그 후 1년... (후쿠시마 원전 10km 지점 취재), 2016년 일본 구마모토 강진 현장 취재, 2017년 포항 지진, 2019년 강원 산불 취재를 총괄 지휘하는 등의 취재경력이 있다.
YTN의 월드뉴스, 경제와이드, 주말뉴스와 채널A의 뉴스와이드, 뉴스특보, 뉴스추적자, 토요뉴스쇼, CJ헬로의 명사토크 앵커로 활동했다. 채널A 공채 기자(신입, 경력), 아나운서, 카메라기자 면접관으로, CJ헬로 공채 기자(신입, 경력), 프리랜서 아나운서 면접관으로 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