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보글 부의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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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5/01/30
Pages/Weight/Size 148*210*23mm
ISBN 9791189217426
Categories 경제 경영 > 투자/재테크
Description
*** 톰 피터스, 빌 클린턴 강력 추천!
***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 아마존 경제경영 스테디셀러
*** 중고서점 화제의 절판도서 개정증보판으로 15년 만에 복간


“내 인생 최고의 책이다!” - 톰 피터스(경영학자, 『초우량기업의 조건』

불확실성과 불안이 고조되는 시대,
진정한 투자 혁신가이자 투자자의 수호천사,
존 보글이 전하는 격렬한 외침!

우리가 삶에서 진정한 자산으로 여겨야 할 것은 무엇인가

뱅가드그룹 설립자이자 최초의 인덱스펀드 개발자인 존 보글은 전설적인 활동 기간 내내 투자자들이 바른 방법으로 재산을 모으도록 도우며 ‘월스트리트의 성인’, ‘투자자들의 수호천사’라고 불리기도 했다. 투자 산업에 상식을 회복하기 위해서 끊임없이 투쟁했고, 금전적 성공에 집착하면 비참한 결과를 맞을 수밖에 없다고 경고했다. 『존 보글 부의 마인드(원제 Enough: True Measures of Money, Business, and Life)』에서 그는 이러한 딜레마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조언한다.

존 보글이 전문가 집단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했던 수백 회의 강연에서 영감을 얻어 집필된 이 책은 수많은 독자들의 마음을 매료시키며 가치투자자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투자 고전이 되었고, 출간된 지 15년이 된 지금도 아마존 경제경영 분야 베스트셀러 순위를 유지하고 있다. 욕망과 상술과 투기만 넘칠 뿐 가치와 책임과 신뢰를 바탕으로 하는 투자 정신을 부족하다고 지적한다. 우리를 풍요롭게 만드는 가치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존 보글은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며 어느 정도가 되어야 충분한지 생각해보고, 우리가 진정으로 충분함을 얻는 방법을 제시한다. 이 책은 우리를 격려하고 일깨워준다. 불확실성과 불안이 극에 달하고 있는 이 시대에 우리가 따라야 하는 가치에 대해 탁월한 통찰을 제시하며, 이 가치를 기준으로 인생을 가꾸어야 가야 한다고 주장한다. 단연코 재정적으로나 철학적으로 당신의 삶의 질을 한 단계 더 높여줄 책이다.
Contents
이 책에 바치는 찬사
개정판 특별 추천서문 - 톰 피터스
개정판 특별 추천서문 - 빌 클린턴
개정판 특별 작가 서문 - 윤리 부족이 부른 위기
책을 시작하며

PART I 돈에 대한 태도


1장. 비용만 높고 가치는 부족하다
2장. 투기는 넘치지만 투자는 부족하다
3장. 복잡성은 넘치지만 단순성은 부족하다

PART II 사업에 대한 태도


4장. 숫자만 따질 뿐 신뢰는 부족하다
5장. 사업 행위는 넘치지만 전문가의 품격은 부족하다
6장. 상술만 넘칠 뿐 청지기 정신은 부족하다
7장. 경영은 넘치지만 리더십은 부족하다

PART III 인생에 대한 태도

8장. 재물에는 지나치게 집중하지만 책임에는 충분히 집중하지 않는다
9장. 21세기 가치는 넘치지만 18세기 가치는 부족하다
10장. 성공은 넘치지만 인격은 부족하다

PART IV 무엇이 충분한가

나에게, 당신에게, 국가에, 어느 정도면 충분한가

책을 마치며: 왜 나는 굳이 투사가 되었는가
감사의 글
역자 후기
미주
Author
존 보글,이건
존 보글은 뱅가드 그룹의 설립자이며, 보글금융시장연구 센터의 대표이다. 보글은 1947년에 뱅가드를 창립해서 1996년까지 회장직과 사장직을 맡았고, 2000년까지 명예 회장을 담당했다. 1999년 《포천(Fortune)》은 보글을 21세기 4대 ‘투자의 거인’ 가운데 한 사람으로 선정했다. 2004년 《타임(Time)》은 세계의 가장 영향력 있는 100대 인물로 보글을 선정했으며, 《인스티튜셔널 인베스터(Institutional Investor)》는 평생 공로상(Lifetime Achievement Award)을 수여했다. 보글은 총 8권의 책을 썼다. 일곱 번째 저서인 이 책은 2007년에 출간한 베스트셀러 『모든 주식을 소유하라(The Little Book of Common Sense Investing)』에 이은 저서이다.

존 보글은 투자업계의 판도를 바꾼 혁신가이자, 금융 역사를 새로 쓴 진정한 영웅이다. 그는 단순히 월가(Wall Street)의 전문가로 머물지 않고, 금융시장의 복잡성과 불투명성을 뛰어넘어 개인 투자자들에게 더 나은 투자 환경을 제공하는 데 평생을 바쳤고, 그의 철학은 항상 투자자들이 이익을 최대화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보글은 1974년에 뱅가드 그룹을 설립하고, 세계 최초의 개인 투자자용 인덱스 펀드를 출시했다.

주식 시장의 평균 수익률을 따라가는 ‘패시브 투자’ 전략을 통해 복잡한 투자 상품과 높은 수수료에 의존하던 기존의 투자 방식에 도전장을 내밀었고, 이는 지금까지도 인기 있는 투자상품이며, 존 보글의 가장 큰 공헌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그는 늘 투자자들에게 장기적인 관점을 가지고 단순함 속에서 강력한 결과를 찾으라고 가르쳤다. 그의 철학과 업적은 지금가지도 전 세계 투자자들에게 더 나은 길을 제시하고 있다.
존 보글은 뱅가드 그룹의 설립자이며, 보글금융시장연구 센터의 대표이다. 보글은 1947년에 뱅가드를 창립해서 1996년까지 회장직과 사장직을 맡았고, 2000년까지 명예 회장을 담당했다. 1999년 《포천(Fortune)》은 보글을 21세기 4대 ‘투자의 거인’ 가운데 한 사람으로 선정했다. 2004년 《타임(Time)》은 세계의 가장 영향력 있는 100대 인물로 보글을 선정했으며, 《인스티튜셔널 인베스터(Institutional Investor)》는 평생 공로상(Lifetime Achievement Award)을 수여했다. 보글은 총 8권의 책을 썼다. 일곱 번째 저서인 이 책은 2007년에 출간한 베스트셀러 『모든 주식을 소유하라(The Little Book of Common Sense Investing)』에 이은 저서이다.

존 보글은 투자업계의 판도를 바꾼 혁신가이자, 금융 역사를 새로 쓴 진정한 영웅이다. 그는 단순히 월가(Wall Street)의 전문가로 머물지 않고, 금융시장의 복잡성과 불투명성을 뛰어넘어 개인 투자자들에게 더 나은 투자 환경을 제공하는 데 평생을 바쳤고, 그의 철학은 항상 투자자들이 이익을 최대화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보글은 1974년에 뱅가드 그룹을 설립하고, 세계 최초의 개인 투자자용 인덱스 펀드를 출시했다.

주식 시장의 평균 수익률을 따라가는 ‘패시브 투자’ 전략을 통해 복잡한 투자 상품과 높은 수수료에 의존하던 기존의 투자 방식에 도전장을 내밀었고, 이는 지금까지도 인기 있는 투자상품이며, 존 보글의 가장 큰 공헌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그는 늘 투자자들에게 장기적인 관점을 가지고 단순함 속에서 강력한 결과를 찾으라고 가르쳤다. 그의 철학과 업적은 지금가지도 전 세계 투자자들에게 더 나은 길을 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