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브랜딩 전문가이자 대학 교수. 패션마케팅을 전공했지만 외형적인 이미지를 만드는 것뿐만 아니라 내면의 소통을 위한 도구로 사주명리, 타로, 컬러DNA, 관상학까지 다양한 분야를 연구하며 21년 동안 대학에서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1991년부터 뷰티와 패션을 아우르는 연예인 스타일리스트 1세대로 활동하다가 1997년부터 국제이미지전략 연구소를 만들어 전국적으로 이미지 메이킹,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특강을 다니며 개인이나 단체의 이미지를 전략적으로 분석해 최상의 이미지를 만들고 컨설팅하는 브랜딩 전문가로서 활동했다.
현재 충청대학교 실용예술학부 교수이며 700명이 넘는 스마트 경영포럼의 ESG 위원장을 맡고 있다. 또한 충청북도의 비영리 민간단체 대표로 문화복지공간 ‘터무니’를 만들어 운영하며 ‘동네기록관’을 통해 오래된 삶의 기억을 문화로 전환하는 사업을 하면서, 사람을 돕는 일이 얼마나 감사하고 가치 있는 일인지를 항상 실천하며 살고 있다. 특이하게도 사람의 외형을 디자인하는 일은 삶의 공간을 디자인하는 일과 일맥상통해, LH기술심의 사회가치 평가분야와 소멸해가는 도시를 살리는 문화공간재생 기획가로서도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유튜브 〈인생해석〉을 운영하며 사람들이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고 있고, 이미지 메이킹 및 퍼스널 브랜딩에 관한 강연, 컨설팅, 방송 출연 등을 하며 선한 영향력을 확대해가고 있다.
이미지 브랜딩 전문가이자 대학 교수. 패션마케팅을 전공했지만 외형적인 이미지를 만드는 것뿐만 아니라 내면의 소통을 위한 도구로 사주명리, 타로, 컬러DNA, 관상학까지 다양한 분야를 연구하며 21년 동안 대학에서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1991년부터 뷰티와 패션을 아우르는 연예인 스타일리스트 1세대로 활동하다가 1997년부터 국제이미지전략 연구소를 만들어 전국적으로 이미지 메이킹,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특강을 다니며 개인이나 단체의 이미지를 전략적으로 분석해 최상의 이미지를 만들고 컨설팅하는 브랜딩 전문가로서 활동했다.
현재 충청대학교 실용예술학부 교수이며 700명이 넘는 스마트 경영포럼의 ESG 위원장을 맡고 있다. 또한 충청북도의 비영리 민간단체 대표로 문화복지공간 ‘터무니’를 만들어 운영하며 ‘동네기록관’을 통해 오래된 삶의 기억을 문화로 전환하는 사업을 하면서, 사람을 돕는 일이 얼마나 감사하고 가치 있는 일인지를 항상 실천하며 살고 있다. 특이하게도 사람의 외형을 디자인하는 일은 삶의 공간을 디자인하는 일과 일맥상통해, LH기술심의 사회가치 평가분야와 소멸해가는 도시를 살리는 문화공간재생 기획가로서도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유튜브 〈인생해석〉을 운영하며 사람들이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고 있고, 이미지 메이킹 및 퍼스널 브랜딩에 관한 강연, 컨설팅, 방송 출연 등을 하며 선한 영향력을 확대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