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예술전문사 극작전공(MFA)을 졸업했다. 2004년 국립극단 신작희곡 페스티벌에 [가족의 왈츠]가 당선되며 극작 활동을 시작한 이후로 꾸준히 희곡과 오페라 등 다수의 작품을 창작하고 있다.
2007년 [해무]가 한국연극 베스트7로 선정되었고, 2014년에는 [가족 왈츠]로 서울연극인 대상 극작상을, 2015년 [고사]로 제15회 2인극 페스티벌 희곡상을 수상하였고, [붉은 자화상]이 창작산실 오페라 시범공모 우수작 제작 지원 선정되었으며, 2020년 오늘의 극작가상을 수상하였다. 대표작으 영화로 제작된 [해무]와, [십년 후], [너의 왼손], [고사], [이혈], [일물], [하나코], [바람 불어 별이 흔들릴 때], [시간을 칠하는 사람] 등 많은 수의 희곡 작품과 창작 오페라 [붉은 자화상] 등이 있다.
소설 『하나코 이야기』는 2014년 창작산실 대본공모 우수작으로 당선되어, 연극으로 공연되었던 연극 [하나코]를 청소년 소설로 각색한 작품이다.
단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예술전문사 극작전공(MFA)을 졸업했다. 2004년 국립극단 신작희곡 페스티벌에 [가족의 왈츠]가 당선되며 극작 활동을 시작한 이후로 꾸준히 희곡과 오페라 등 다수의 작품을 창작하고 있다.
2007년 [해무]가 한국연극 베스트7로 선정되었고, 2014년에는 [가족 왈츠]로 서울연극인 대상 극작상을, 2015년 [고사]로 제15회 2인극 페스티벌 희곡상을 수상하였고, [붉은 자화상]이 창작산실 오페라 시범공모 우수작 제작 지원 선정되었으며, 2020년 오늘의 극작가상을 수상하였다. 대표작으 영화로 제작된 [해무]와, [십년 후], [너의 왼손], [고사], [이혈], [일물], [하나코], [바람 불어 별이 흔들릴 때], [시간을 칠하는 사람] 등 많은 수의 희곡 작품과 창작 오페라 [붉은 자화상] 등이 있다.
소설 『하나코 이야기』는 2014년 창작산실 대본공모 우수작으로 당선되어, 연극으로 공연되었던 연극 [하나코]를 청소년 소설로 각색한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