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생으로 국립타이완대학에서 철학 석사 학위와 미국 예일대학교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벨기에 루뱅가톨릭대학교의 객원 교수, 네덜란드 레이던대학교의 강좌 교수, 국립타이완대학 철학과 주임 겸 연구소장을 역임했으며, 지금은 국립타이완대학 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뛰어난 교학 방식으로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어 교육부 교학특우상을 수상했고, 대만 일간지 「민생보」가 선정한 가장 인기 있는 교수이기도 하다. 이 밖에 학술 연구와 집필, 강연 등의 방면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어 국가문예상과 중정문화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는 『장자 교양강의』, 『맹자 교양강의』, 『내 삶을 내 것으로 만드는 것들』, 『노자를 읽고 장자에게 배운다』, 『자아의 참모습 알기』, 『최고의 지혜를 향하여』, 『철학과 인생』, 『지혜롭게 살기』, 『공자에게 사람됨 배우기』 등 철학 연구, 철학 입문, 심리 계발을 아우른다.
1950년생으로 국립타이완대학에서 철학 석사 학위와 미국 예일대학교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벨기에 루뱅가톨릭대학교의 객원 교수, 네덜란드 레이던대학교의 강좌 교수, 국립타이완대학 철학과 주임 겸 연구소장을 역임했으며, 지금은 국립타이완대학 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뛰어난 교학 방식으로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어 교육부 교학특우상을 수상했고, 대만 일간지 「민생보」가 선정한 가장 인기 있는 교수이기도 하다. 이 밖에 학술 연구와 집필, 강연 등의 방면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어 국가문예상과 중정문화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는 『장자 교양강의』, 『맹자 교양강의』, 『내 삶을 내 것으로 만드는 것들』, 『노자를 읽고 장자에게 배운다』, 『자아의 참모습 알기』, 『최고의 지혜를 향하여』, 『철학과 인생』, 『지혜롭게 살기』, 『공자에게 사람됨 배우기』 등 철학 연구, 철학 입문, 심리 계발을 아우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