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밤에는 어둠이 나를 찾아와요.
껌껌해서 앞이 보이지 않아서 너무 무서워요.
과연 나는 어둠을 무서워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주인공’나’가 어떻게 어둠을 극복하는지 함께 이야기 여행을 떠나볼까요?
이 책은 말이에요
어렸을 때 나는 껌껌한게 너무 무서웠어요. 앞이 보이지 않으면 모든 게 사라져 버릴 것 같은 느낌을 받았거든요. 누군가가 앞에 있는 거 같다고 생각도 했어요. 무서운 귀신이나 괴물같은 거 말이에요. 그런 과거에 기억을 떠올리면서 이러한 동화책을 만들게 되었답니다.
어린이 친구들, 이 책을 읽고 마음껏 상상의 나래를 펼쳐 주세요.
Author
박소희,윤홍열,장미경
마음에 드는 그림책을 따라 그리던 어린 시절이 떠오릅니다. 유년기 아이들에게 이야기 책은 언제나 특별합니다. 그런 특별한 동화책을 만들 수 있게 되어 뜻깊은 시간입니다. 이 그림책을 통해 어린아이들이 상상력을 키우기를 바랍니다.
마음에 드는 그림책을 따라 그리던 어린 시절이 떠오릅니다. 유년기 아이들에게 이야기 책은 언제나 특별합니다. 그런 특별한 동화책을 만들 수 있게 되어 뜻깊은 시간입니다. 이 그림책을 통해 어린아이들이 상상력을 키우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