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4년 전라북도 김제 출생.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국어국문학과, 동학교 대학원 석사과정 및 박사과정(문학박사)을 졸업하였다. 1972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한번 그렇게 보낸 가을」이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하였다. 창작집 『한번 그렇게 보낸 가을』(금화사, 1979년), 『은장도와 트럼펫』(나남, 1987년), 『하백의 딸들』(문학과지성사, 1994년), 『꿈꾸는 공룡』(나남, 1998년), 『송하춘 소설선 1·2』(문학사상사 , 2010년), 『스핑크스도 모 른다』(현대문학사, 2012년), 연구서 『1920년대 한국소설 연구』(고려대 민족문화연구소 출판부, 1985년), 『발견으로서의 소설기법』(고려대 출판부, 1993년), 『탐구로서의 소설독법』(고려대 출판부, 1996년), 『한국현대장편소설사전』(고려대 출판부, 2013년), 『한국근대소설사전』(고려대 출판부, 2015년), 산문집 『판전의 글씨』(작가, 2006년), 『왜 나는 소리가 나지 않느냐』(천년의시작, 2021년) 등을 펴냈다. 서울시 문화상(문학 부문), 채만식 문학상을 수상하였으며 전 고려대 국문과 교수 및 문과대학장을 역임하고 현재 고려대 명예교수이다.
1944년 전라북도 김제 출생.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국어국문학과, 동학교 대학원 석사과정 및 박사과정(문학박사)을 졸업하였다. 1972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한번 그렇게 보낸 가을」이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하였다. 창작집 『한번 그렇게 보낸 가을』(금화사, 1979년), 『은장도와 트럼펫』(나남, 1987년), 『하백의 딸들』(문학과지성사, 1994년), 『꿈꾸는 공룡』(나남, 1998년), 『송하춘 소설선 1·2』(문학사상사 , 2010년), 『스핑크스도 모 른다』(현대문학사, 2012년), 연구서 『1920년대 한국소설 연구』(고려대 민족문화연구소 출판부, 1985년), 『발견으로서의 소설기법』(고려대 출판부, 1993년), 『탐구로서의 소설독법』(고려대 출판부, 1996년), 『한국현대장편소설사전』(고려대 출판부, 2013년), 『한국근대소설사전』(고려대 출판부, 2015년), 산문집 『판전의 글씨』(작가, 2006년), 『왜 나는 소리가 나지 않느냐』(천년의시작, 2021년) 등을 펴냈다. 서울시 문화상(문학 부문), 채만식 문학상을 수상하였으며 전 고려대 국문과 교수 및 문과대학장을 역임하고 현재 고려대 명예교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