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문헌 연구가. 독학으로 한문과 고서화를 공부하여 약 3만 자 정도의 고문 문장을 외우고 있고, 초서로 쓰인 옛 편지 천여 편을 탈초(脫草)·번역(飜譯)했으며, 사서(四書)와 노장(老莊)에 능하다. 2008년부터 국민대학교, 경희대학교, 예술의전당, 추사박물관, 단재신채호기념관, 육군박물관, 소암기념관 등에서 고서화 전시 자문을 맡았고, 고문서(古文書)의 탈초와 번역을 했다.
법무법인 율촌, 포스코 등 기업체 및 아주대학교 등 대학교, ‘에이트 인스티튜트’ 등 미술교육기관, 공무원 연수원 등에서 “공자와 경제”, “A4 4장으로 읽는 대학”, “중용”, “장자와 쉼”, “우리 옛 글씨와 그림 읽기” 등의 강의를 했다. 2017년 국립중앙도서관에서 1년 동안 고문헌에 대한 강의를 했고, 2018년 국립중앙도서관에서 2개월 동안 “동혼재 석한남의 고문헌 사랑” 기획전을 열었다. 지은 책으로는 『명문가의 문장』, 『다산과 추사, 유배를 즐기다』, 『지금, 노자를 만날 시간』 등이 있다.
고문헌 연구가. 독학으로 한문과 고서화를 공부하여 약 3만 자 정도의 고문 문장을 외우고 있고, 초서로 쓰인 옛 편지 천여 편을 탈초(脫草)·번역(飜譯)했으며, 사서(四書)와 노장(老莊)에 능하다. 2008년부터 국민대학교, 경희대학교, 예술의전당, 추사박물관, 단재신채호기념관, 육군박물관, 소암기념관 등에서 고서화 전시 자문을 맡았고, 고문서(古文書)의 탈초와 번역을 했다.
법무법인 율촌, 포스코 등 기업체 및 아주대학교 등 대학교, ‘에이트 인스티튜트’ 등 미술교육기관, 공무원 연수원 등에서 “공자와 경제”, “A4 4장으로 읽는 대학”, “중용”, “장자와 쉼”, “우리 옛 글씨와 그림 읽기” 등의 강의를 했다. 2017년 국립중앙도서관에서 1년 동안 고문헌에 대한 강의를 했고, 2018년 국립중앙도서관에서 2개월 동안 “동혼재 석한남의 고문헌 사랑” 기획전을 열었다. 지은 책으로는 『명문가의 문장』, 『다산과 추사, 유배를 즐기다』, 『지금, 노자를 만날 시간』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