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논설위원으로 국회, 청와대, 총리실, 교육부 등 다양한 출입처를 거쳤다. 고려대에서 사회학을 전공하고 경희대 박사과정에서 미래사회의 계급과 정치구조를 연구하고 있다. 2017년부터 연재한 ‘윤석만의 인간혁명’ 칼럼은 미래에 대한 깊은 통찰력으로 누적 뷰가 1천만이 넘었다. 정책 입안 시 참고 자료는 물론 대학 교재로도 쓰였다. 국회 미래대화클럽 정회원, 중앙선관위 자문위원 등을 지냈다. 언론계 최고 권위인 한국기자상(2012), 청소년단체 창립 5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청소년육성대상(2015)을 받았다. 유네스코가 15년마다 주최하는 세계교육포럼(2015) 행사에서 시민교육을 주제로 기조 발표를 했다.
저서로 『휴마트 씽킹』, 『리라이트』, 『미래인문학』 등이 있으며, 전작 『인간혁명의 시대』는 문화체육관광부 세종도서(2018)로, 『보통의 과학』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추천도서(2020)로, 『정의라는 위선 진보라는 편견』은 관훈클럽 지원도서(2021)로 선정됐다.
[중앙일보] 논설위원으로 국회, 청와대, 총리실, 교육부 등 다양한 출입처를 거쳤다. 고려대에서 사회학을 전공하고 경희대 박사과정에서 미래사회의 계급과 정치구조를 연구하고 있다. 2017년부터 연재한 ‘윤석만의 인간혁명’ 칼럼은 미래에 대한 깊은 통찰력으로 누적 뷰가 1천만이 넘었다. 정책 입안 시 참고 자료는 물론 대학 교재로도 쓰였다. 국회 미래대화클럽 정회원, 중앙선관위 자문위원 등을 지냈다. 언론계 최고 권위인 한국기자상(2012), 청소년단체 창립 5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청소년육성대상(2015)을 받았다. 유네스코가 15년마다 주최하는 세계교육포럼(2015) 행사에서 시민교육을 주제로 기조 발표를 했다.
저서로 『휴마트 씽킹』, 『리라이트』, 『미래인문학』 등이 있으며, 전작 『인간혁명의 시대』는 문화체육관광부 세종도서(2018)로, 『보통의 과학』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추천도서(2020)로, 『정의라는 위선 진보라는 편견』은 관훈클럽 지원도서(2021)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