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HS애드, LG생활건강, JTBC미디어컴 등의 기업에서 광고, 마케팅, 미디어 분야를 두루 경험한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이다. 풍부한 현장 경험을 이론과 접목하여 다양한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있으며, 2017년 한국광고홍보학회 ‘올해의 신진학자상’을 수상했다.
현재는 부산광역시의 커뮤니케이션을 총괄하는 서기관으로 재직 중. 방송, 인쇄, SNS 등 20여 개의 부산광역시 공식 미디어 콘텐츠를 제작, 운영하고 있다. 무엇보다 시민들에게 정책을 더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한 새로운 소통에 관해 항상 고민하고 있다.
지난 3년 동안 기업의 마케팅 커뮤니케이션과 공공의 소통이 매우 다르다는 것을 현장에서 뼈저리게 느끼고, 우리나라 공공소통의 수준을 한 차원 높이기 위해 열심히 뛰고 있다.
“‘공공 소통은 정책 홍보의 대체 용어가 아니다.’
‘정책 홍보’의 패러다임을 뛰어넘는 것이 ‘공공소통’이다.”
저자는 HS애드, LG생활건강, JTBC미디어컴 등의 기업에서 광고, 마케팅, 미디어 분야를 두루 경험한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이다. 풍부한 현장 경험을 이론과 접목하여 다양한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있으며, 2017년 한국광고홍보학회 ‘올해의 신진학자상’을 수상했다.
현재는 부산광역시의 커뮤니케이션을 총괄하는 서기관으로 재직 중. 방송, 인쇄, SNS 등 20여 개의 부산광역시 공식 미디어 콘텐츠를 제작, 운영하고 있다. 무엇보다 시민들에게 정책을 더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한 새로운 소통에 관해 항상 고민하고 있다.
지난 3년 동안 기업의 마케팅 커뮤니케이션과 공공의 소통이 매우 다르다는 것을 현장에서 뼈저리게 느끼고, 우리나라 공공소통의 수준을 한 차원 높이기 위해 열심히 뛰고 있다.
“‘공공 소통은 정책 홍보의 대체 용어가 아니다.’
‘정책 홍보’의 패러다임을 뛰어넘는 것이 ‘공공소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