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도 골라가는 지방대 저스펙 취준생의 비밀

입사의 달인이 알려주는 취업 공략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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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89089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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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9/01/09
Pages/Weight/Size 140*210*20mm
ISBN 9791189089542
Categories 자기계발
Description
서류 전형 합격부터 인적성, 최종 면접까지
대기업 취업문을 뚫은 저스펙 인재들이 찾은 해답
이제 스펙보다 차별화다!

얼어붙은 경제 상황과 취업난으로 ‘헬조선’이라는 말이 당연해져 버린 시대, 지방대 저스펙은 그저 취업시켜주기만 해도 감지덕지해야 하는 것일까? 이 책의 저자는 단순히 수치로 표현되는 스펙만으로는 더 이상 취업 시장에서 자신을 차별화할 수 없다고 말한다. 토익, 학점, 학교 등의 스펙이 취업을 좌우하는 시대는 이미 지났다는 것이다. 저자는 대기업 취업에 성공한 저스펙 인재들의 성공 비법을 소개하며, 힘든 취업 시장에서 지방대생을 차별화할 수 있는 ‘나만의 경험’을 팔라고 조언한다. 취업준비기간에 슬럼프에 빠지지 않고 멘탈 가다듬는 법부터 자기소개서 쓰는 법, 면접 팁까지 다양한 내용을 담았다.
Contents
프롤로그_오늘도 막막해하고 있을 모든 취준생에게

1장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이 취업에 성공한다
대기업 취업에 실패하는 이유, 스펙 부족 때문이 아니다
대기업 취업에 성공한 저스펙 인재들이 찾은 해답
목표를 100으로 시작하면 못해도 70은 간다
스펙보다 중요한 깡과 융통성
4차 산업혁명 시대, 기업의 채용 기준이 바뀌고 있다

2장 대기업을 뚫은 저스펙 인재들의 비밀
때론 무식이 통할 때가 있다
지방대생의 3대 무기, 넉살·애살·익살
대학교의 혜택을 똑똑하게 챙겨 먹어라
남들 다 하는 것 말고 나만의 경험을 팔아라
쫄지 마라, 고스펙도 별반 다를 게 없다
나무를 쓰러뜨리는 도끼 근성을 가져라
놀더라도 의미 있게 놀아라

3장 취업준비생들이 쉽게 놓치고 가는 것들
제발 뽑는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준비하라
선배님, 토익 할까요, 공모전 할까요?
일단 기회가 생기면 무조건 하라
환경 탓은 이제 그만
어떤 순간에도 ‘나’를 포기하지 마라
회사는 똑똑한 사람만을 원하지 않는다

4장 대기업 면접관이 궁금해하는 지원자가 되는 비결
나만의 경쟁력을 찾는 법, ‘나다움’을 분석하라
캐릭터로 각인시켜라
조급해하지 않는 마인드 컨트롤의 대가가 되어라
가짜 스펙이 아니라 진짜 스펙을 쌓아라
문제해결력을 키워라
간절한 사람은 태도가 다르다

5장 저스펙 지원자들의 서류 합격부터 최종 면접까지
첫 두 줄에서 이목을 끌어라
자기소개서, 단 하나도 대충 쓰지 마라
취업준비생이 가장 궁금해하는 인적성 비법
쓸 수 있는 곳은 다 써봐라
면접관들은 당신을 싫어하지 않는다
초조해하지 말고 확실한 것부터 차분하게

실전 면접을 앞두고 무조건 알고 들어가야 할 면접 Tip

6장 마음 가다듬고 최종 돌파하기
내 안의 마음, 멘탈부터 바로 잡기
재직 선배 찬스가 직방이다
어차피 할 도전 큰물에서 놀아라
결핍이 때로는 원동력이 된다
과정의 무게를 견딜 만한 용기를 가져라

에필로그_보이지 않는 길을 걷는 건 늘 어려우니까
Author
한주형
지방대 취준생에 대한 애정이 강한 사람이다.
모두들 다 안 된다고 눈을 낮추라며 핀잔을 듣던 지방대 취준생 시절을 거쳐 여러 대기업에 합격했다. 2013년 현대중공업 사업기획부에서 1년을 근무한 후 2014년부터 현재까지 현대자동차에서 근무하고 있다. 그리고 5년째 취준생들을 위한 청년 멘토와 취업 컨설턴트 및 모의 면접관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단 한 명의 취준생도 현실에 지쳐 무너지지 않기를, 마음을 다해 강의하고 코칭하고 움직인 결과 좋은 결과들을 낳았다. 이런 진심과 노력이 책을 통해 더 많은 취준생들에게 닿길 바
라며 책 출간을 결심했다.
한 줌의 용기와 한 줌의 오기를 가지고 인생을 도전적으로 그리고 주체적으로 살아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렇게 살아갈 것이다. 우리나라의 청춘들이 현실에 지지 않는 그날까지 활동할 예정이다.
지방대 취준생에 대한 애정이 강한 사람이다.
모두들 다 안 된다고 눈을 낮추라며 핀잔을 듣던 지방대 취준생 시절을 거쳐 여러 대기업에 합격했다. 2013년 현대중공업 사업기획부에서 1년을 근무한 후 2014년부터 현재까지 현대자동차에서 근무하고 있다. 그리고 5년째 취준생들을 위한 청년 멘토와 취업 컨설턴트 및 모의 면접관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단 한 명의 취준생도 현실에 지쳐 무너지지 않기를, 마음을 다해 강의하고 코칭하고 움직인 결과 좋은 결과들을 낳았다. 이런 진심과 노력이 책을 통해 더 많은 취준생들에게 닿길 바
라며 책 출간을 결심했다.
한 줌의 용기와 한 줌의 오기를 가지고 인생을 도전적으로 그리고 주체적으로 살아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렇게 살아갈 것이다. 우리나라의 청춘들이 현실에 지지 않는 그날까지 활동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