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강아지 한 마리가 있습니다. 아기가 강아지와 놀이를 합니다. 주고받기도 하고, 깡충깡충 뛰며 신체운동도 합니다. 또 냄새를 맡은 강아지를 따라가 같이 고구마를 먹기도 하고, 강아지와 물놀이를 하기도 하지요. 마치 친구랑 노는 것처럼 아기와 강아지는 심심할 틈이 없습니다. 딱 단 둘이서만 있어도 여러 다양한 놀이를 할 수 있다는 걸 보여 주는 이 책은 아기의 호기심을 자극하여 여러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응용력을 길러 줄 것입니다.
Author
이성아
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으며, 한국출판미술대전 그림동화 부문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현재는 다양한 잡지와 그림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심청전』, 『나 혼자만 나무』, 『생쥐의사는 피곤해』 등에 그림을 그렸다.
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으며, 한국출판미술대전 그림동화 부문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현재는 다양한 잡지와 그림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심청전』, 『나 혼자만 나무』, 『생쥐의사는 피곤해』 등에 그림을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