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로냐 라가치 상 수상에 빛나는 작가 브리타 테켄트럽은 콜라주와 판화를 이용한 개성 있는 그림으로 전 세계를 비롯해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두려움과 슬픔, 친절한 힘에 대한 이야기, 행복하게 살아가는 힘에 대한 따뜻한 이야기로 생각하게 하는 힘을 길러 주는 베스트 그림책을 소개합니다.
Contents
1 여우 나무
2 손에 손잡고
3 빨간 벽
4 별을 사랑한 두더지
5 블루와 옐로
Author
브리타 테켄트럽,김서정
1963년 태어나 《마녀의 고양이, 고블리노Gobbolino the Witch's Cat》와 《나니아 연대기》를 읽은 뒤 책의 세계에 빠져들었다고 합니다. 16살에 학교를 그만둔 뒤 몇 년간 인쇄소에서 일하다 책방으로 옮겼습니다. 그리고 글을 쓰기 시작했는데, 출판사에 보낸 원고가 몇 번이나 거절을 당한 뒤 간신히 첫 책을 낼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어엿한 작가가 됐지만 여전히 책방 일은 계속한답니다. 책을 만들지 않을 때에는 배달된 책 보따리를 풀어 진열대에 올리는 일을 하는 것이죠.
1963년 태어나 《마녀의 고양이, 고블리노Gobbolino the Witch's Cat》와 《나니아 연대기》를 읽은 뒤 책의 세계에 빠져들었다고 합니다. 16살에 학교를 그만둔 뒤 몇 년간 인쇄소에서 일하다 책방으로 옮겼습니다. 그리고 글을 쓰기 시작했는데, 출판사에 보낸 원고가 몇 번이나 거절을 당한 뒤 간신히 첫 책을 낼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어엿한 작가가 됐지만 여전히 책방 일은 계속한답니다. 책을 만들지 않을 때에는 배달된 책 보따리를 풀어 진열대에 올리는 일을 하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