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문학초등학교 5년 차 교사다. 어린 시절 작가와 기자, 외교관을 꿈꾸다 교직에 발을 들이게 되었다.
프로젝트 수업, 사회과 수업 재구성, 성평등과 민주시민교육에 관심을 갖고, 무수한 고민을 하며 아이들과 잘 부대끼기 위해 애쓰는 중이다. 예비교사 시절, 교육부 교사 교류 사업에 지원하여 말레이시아로 파견을 다녀 왔다. 교직 1년 차에는 성찰협력수업연구회에 참여하며 프로젝트 수업을 개발하기 시작했다. 2년 차에는 전주교육지원청 수업토크콘서트에서 <파산 에서 살아남기> 경제 수업을 발표했다. 3년 차에는 혁신 학년의 일원이 되어 전라북도 교육나눔한마당에서 수업을 소개했다. 또한, <전북 여행, 어디까지 가봤니?>를 주제로 여행사 프로젝트 수업을 설계하여 교육과정 재구성을 익혔다. 그 밖에 전라북도 교육연극연구회에서 활동하며 전북교육청 연극 단원 지도연수에서 강의를 진행하였다.
2020년에는 전북교육청 샛별교사 수업나눔단 워크숍에서 발제를 맡았고, 전라북도 초등신규임용교사 연수에서 멘토가 되어 후배 교사들을 만났다. 현재는 학년을 이끌며 동료 선생님들과 함께 새로운 도전을 이어나가고 있다. 학교 밖에서는 전주시 사회혁신센터의 밀어주기 지원사업과 성평등 아이디어 제안 사업에 참여하였고, 한국관광공사에서 주관한 로컬크리에이터 지역관광 콘텐츠 공모전에 참여하여 대상을 수상했다. 이러한 활동을 기반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홍근하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것이 목표다.
전주문학초등학교 5년 차 교사다. 어린 시절 작가와 기자, 외교관을 꿈꾸다 교직에 발을 들이게 되었다.
프로젝트 수업, 사회과 수업 재구성, 성평등과 민주시민교육에 관심을 갖고, 무수한 고민을 하며 아이들과 잘 부대끼기 위해 애쓰는 중이다. 예비교사 시절, 교육부 교사 교류 사업에 지원하여 말레이시아로 파견을 다녀 왔다. 교직 1년 차에는 성찰협력수업연구회에 참여하며 프로젝트 수업을 개발하기 시작했다. 2년 차에는 전주교육지원청 수업토크콘서트에서 <파산 에서 살아남기> 경제 수업을 발표했다. 3년 차에는 혁신 학년의 일원이 되어 전라북도 교육나눔한마당에서 수업을 소개했다. 또한, <전북 여행, 어디까지 가봤니?>를 주제로 여행사 프로젝트 수업을 설계하여 교육과정 재구성을 익혔다. 그 밖에 전라북도 교육연극연구회에서 활동하며 전북교육청 연극 단원 지도연수에서 강의를 진행하였다.
2020년에는 전북교육청 샛별교사 수업나눔단 워크숍에서 발제를 맡았고, 전라북도 초등신규임용교사 연수에서 멘토가 되어 후배 교사들을 만났다. 현재는 학년을 이끌며 동료 선생님들과 함께 새로운 도전을 이어나가고 있다. 학교 밖에서는 전주시 사회혁신센터의 밀어주기 지원사업과 성평등 아이디어 제안 사업에 참여하였고, 한국관광공사에서 주관한 로컬크리에이터 지역관광 콘텐츠 공모전에 참여하여 대상을 수상했다. 이러한 활동을 기반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홍근하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것이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