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기 출간되어 널리 알려진 훈민정음 해례본을 원문 그대로 1443년 한글 창제 당시의 모습으로 읽을 수 있도록 노력하였고, 더 나아가 훈민정음이 창제될 당시의 문화와 사회생활을 반영하여 훈민정음에 담긴 세종대왕의 의중을 조금이나마 더 사실적으로 기록하고자 노력하였다.
온 국민이 훈민정음 해례본을 만나고 한글 창제 원리를 배우는 데 부족함이 없도록 훈민정음 해례본 원문을 담으면서, 설명이 필요한 글귀와 문장에는 각 쪽 하단에 주석으로 표시하여 독자들이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프리랜서 기자 및 칼럼리스트로서 현장 고증과 객관적 사료에 근거한 우리 역사 속 미스터리를 다루고 있다.
주요 저서로 문화체육관광부의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2014년 우수출판콘텐츠제작지원 선정작 『잃어버린 우리 문화재를 찾아서』, 2016년 우수출판콘텐츠제작지원 선정작 『표절이란 무엇인가』, 역사 고증에 바탕을 둔 미스터리 역사 답사기 『몽유도원도―어떻게 일본의 국보가 되었을까?』 및 『사임당―우리가 알지 못한 신사임당의 모든 것』, 『훈민정음 속 궁금한 중국 이야기』 등이 있다.
프리랜서 기자 및 칼럼리스트로서 현장 고증과 객관적 사료에 근거한 우리 역사 속 미스터리를 다루고 있다.
주요 저서로 문화체육관광부의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2014년 우수출판콘텐츠제작지원 선정작 『잃어버린 우리 문화재를 찾아서』, 2016년 우수출판콘텐츠제작지원 선정작 『표절이란 무엇인가』, 역사 고증에 바탕을 둔 미스터리 역사 답사기 『몽유도원도―어떻게 일본의 국보가 되었을까?』 및 『사임당―우리가 알지 못한 신사임당의 모든 것』, 『훈민정음 속 궁금한 중국 이야기』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