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에서 학사(제품, 가구, 환경디자인)·석사(도시정체성의 해석방법)를 취득하고, 환경디자인 회사에서 실무를 시작하였다. 디자인과 공학의 융합을 직접 실현하고자, 충북대학교 도시공학전공으로 공학박사(가로경관의 시각적 복잡성 연구)를 취득하고, 한양사이버대, 청주대, 건국대 및 대학원에 출강하였다. 한국관광공사 관광콘텐츠팀에서 전통시장 특화사업을 진행하고, 공주대 계약교수로 재직하였으며, 현재는 디자인 실무와 충청북도 도시재생위원회, (재)충주중원문화재단, 충주시공공디자인위원회 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까지 학술논문 9편. 국제초대작품전 5회를 발표하였다.
무엇을 일관성 있게 적용할 것인가?, 어떻게 공간에 사람이 모이게 할 것인가? 어떤 디자인요소에 더 공을 들일 것인가?, 디자인과 스트레스의 관계, 공간을 정의하는 예술적 축에 대한 고민, 조작은 위계의 정의에서 출발 등에 관심이 많다. 특히 학문적으로는 계량적 방법이 중요하지만, 실무는 디자이너의 통찰과 직관이 매우 중요하며 교육으로 통찰과 조형감각이 향상될 수 있음을 강의를 통해 체험하고 있다.
건국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에서 학사(제품, 가구, 환경디자인)·석사(도시정체성의 해석방법)를 취득하고, 환경디자인 회사에서 실무를 시작하였다. 디자인과 공학의 융합을 직접 실현하고자, 충북대학교 도시공학전공으로 공학박사(가로경관의 시각적 복잡성 연구)를 취득하고, 한양사이버대, 청주대, 건국대 및 대학원에 출강하였다. 한국관광공사 관광콘텐츠팀에서 전통시장 특화사업을 진행하고, 공주대 계약교수로 재직하였으며, 현재는 디자인 실무와 충청북도 도시재생위원회, (재)충주중원문화재단, 충주시공공디자인위원회 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까지 학술논문 9편. 국제초대작품전 5회를 발표하였다.
무엇을 일관성 있게 적용할 것인가?, 어떻게 공간에 사람이 모이게 할 것인가? 어떤 디자인요소에 더 공을 들일 것인가?, 디자인과 스트레스의 관계, 공간을 정의하는 예술적 축에 대한 고민, 조작은 위계의 정의에서 출발 등에 관심이 많다. 특히 학문적으로는 계량적 방법이 중요하지만, 실무는 디자이너의 통찰과 직관이 매우 중요하며 교육으로 통찰과 조형감각이 향상될 수 있음을 강의를 통해 체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