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김규원은 1970년 대전에서 났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나와 1994년 한겨레신문사에 들어갔다. 공간과 역사, 정치에 관심이 많아 ‘청계천 되살리기’, ‘행정수도 건설과 지역 균형 발전’, ‘광장과 거리 살리기’, ‘한강의 섬’, ‘한강 되살리기’, ‘도심 되살리기’ 등 소재로 100차례 이상 연재 기사를 쓰거나 기획했다. 한국기자상을 1차례, 이달의 기자상을 4차례 받았다. 2010~2011년 영국 런던정치경제대학(LSE)과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연수했다. 2014~2016년 세종시에서 살고 일하면서 대한민국의 균형발전에 대해 생각했다. 영국과 한국 사회를 비교한 <마인드 더 갭>(2012, 이매진)을 썼다. 한강 되살리기와 관련해 <한강의 기적>(2010, 이매진)을 여럿이 함께 썼다. 도시와 강, 다리, 자전거, 전차, 기차, 맥주, 막걸리, 명태 같은 걸 좋아한다. 더 나은 사회에서 살기 위해 노력 중이다.
지은이 김규원은 1970년 대전에서 났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나와 1994년 한겨레신문사에 들어갔다. 공간과 역사, 정치에 관심이 많아 ‘청계천 되살리기’, ‘행정수도 건설과 지역 균형 발전’, ‘광장과 거리 살리기’, ‘한강의 섬’, ‘한강 되살리기’, ‘도심 되살리기’ 등 소재로 100차례 이상 연재 기사를 쓰거나 기획했다. 한국기자상을 1차례, 이달의 기자상을 4차례 받았다. 2010~2011년 영국 런던정치경제대학(LSE)과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연수했다. 2014~2016년 세종시에서 살고 일하면서 대한민국의 균형발전에 대해 생각했다. 영국과 한국 사회를 비교한 <마인드 더 갭>(2012, 이매진)을 썼다. 한강 되살리기와 관련해 <한강의 기적>(2010, 이매진)을 여럿이 함께 썼다. 도시와 강, 다리, 자전거, 전차, 기차, 맥주, 막걸리, 명태 같은 걸 좋아한다. 더 나은 사회에서 살기 위해 노력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