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나는 영원한 단짝
매우 친하여 늘 함께 어울리는 친구를 ‘단짝’이라고 합니다. 단짝과는 서로 뜻이 잘 맞아 함께 있으면 편안하고, 외롭지 않고, 힘이 나지요. 『우리는 단짝』은 서로에게 영원한 단짝인 아이와 강아지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미겔 탕코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딱 맞는 글과 가볍고 경쾌한 그림으로 아이와 강아지 사이의 끈끈한 유대감을 유쾌하게 보여 줍니다. 개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즐겁게 해 주고, 우리의 단짝인 개들이 전하는 커다란 행복을 일깨워 주는 그림책입니다.
Author
미겔 탕코,김세실
어린이책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이다. 스페인에서 태어나 자랐다. 어린 시절 책을 읽으며 이미지에 매료되었고 뉴욕 스쿨오브비주얼아트에서 공부하였다. 지금은 이탈리아와 스페인에서 어린이,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워크샵을 운영하며 일러스트레이션을 가르치고 있다. 그림책 『쫌 이상한 사람들』, 『내가 아빠에게 가르쳐 준 것들』, 『수학에 빠진 아이』를 쓰고 그렸고, 『대단한 무엇』에 그림을 그렸다.
어린이책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이다. 스페인에서 태어나 자랐다. 어린 시절 책을 읽으며 이미지에 매료되었고 뉴욕 스쿨오브비주얼아트에서 공부하였다. 지금은 이탈리아와 스페인에서 어린이,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워크샵을 운영하며 일러스트레이션을 가르치고 있다. 그림책 『쫌 이상한 사람들』, 『내가 아빠에게 가르쳐 준 것들』, 『수학에 빠진 아이』를 쓰고 그렸고, 『대단한 무엇』에 그림을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