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작품이 백만 부 이상 팔리면서 유럽 판타지계의 새 별로 떠오른 리치아 트로이시는 토르 베르가타 대학에서 천체 물리학을 공부했다. 21세에 「지상세계의 연대기」를 쓰기 시작하여 2004년에 이탈리아 최대 출판사인 몬다도리에서 출간되었다. 「여전사 니할」, 「마법사 센나르의 미션」, 「힘의 부적」 3권으로 구성된 이 책으로 그녀는 단번에 ‘프레미오 이탈리아 2005’의 후보가 되었다. 그후 이 시리즈의 2부인 「지상세계의 전쟁」과 3부인 「지상세계의 전설」이 출간되었다. 이 책들은 모두 백만 부 이상 팔렸고, 프랑스, 독일, 터키, 포르투갈, 브라질, 스페인, 벨기에, 폴란드, 루마니아 등으로 판권이 팔려 나가면서 리치아 트로이시를 일약 유럽 판타지 계의 새로운 별로 만들었다. 그녀는 이탈리아 우주국에서 천체물리학자로 일했으며, 현재는 천문학 박사 과정에 재학 중이다.
전 작품이 백만 부 이상 팔리면서 유럽 판타지계의 새 별로 떠오른 리치아 트로이시는 토르 베르가타 대학에서 천체 물리학을 공부했다. 21세에 「지상세계의 연대기」를 쓰기 시작하여 2004년에 이탈리아 최대 출판사인 몬다도리에서 출간되었다. 「여전사 니할」, 「마법사 센나르의 미션」, 「힘의 부적」 3권으로 구성된 이 책으로 그녀는 단번에 ‘프레미오 이탈리아 2005’의 후보가 되었다. 그후 이 시리즈의 2부인 「지상세계의 전쟁」과 3부인 「지상세계의 전설」이 출간되었다. 이 책들은 모두 백만 부 이상 팔렸고, 프랑스, 독일, 터키, 포르투갈, 브라질, 스페인, 벨기에, 폴란드, 루마니아 등으로 판권이 팔려 나가면서 리치아 트로이시를 일약 유럽 판타지 계의 새로운 별로 만들었다. 그녀는 이탈리아 우주국에서 천체물리학자로 일했으며, 현재는 천문학 박사 과정에 재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