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면역학자, 아보 도오루 박사는 아토피피부염, 고지혈증, 당뇨, 고혈압, 암과 같은 생활습관병인 만성질환은 병의 원인 치료를 위한 실질적인 해답을 ‘면역’에서 찾으라고 주장한다. 자율신경인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조화를 유지하고 면역력을 높여주면 병원이나 약에 의존하지 않고 치료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는 현대인들이 생활의 균형을 잃었을 때 질병이 생긴다고 진단하고 병을 고치기 위한 가장 빠른 길은 식생활 습관을 바로잡아 자율신경의 균형을 이뤄 면역력을 높이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Contents
면역역을 높이는 식품
면역력 강화를 위한 자기관리
여는 글_ 면역력을 높이는 식생활로 건강을 지킨다
옮긴이의 글_ 우리 가족 건강을 지켜 주는 ‘면역 밥상’
Part 1 : 식사가 면역력을 바꾼다
면역이란 무엇인가
·면역학 입문 01_ 방어력과 치유력을 두루 갖춘 건강의 핵
·면역학 입문 02_ 질병과 싸우는 면역의 원리
·면역학 입문 03_ 면역시스템을 지배하는 자율신경
·면역학 입문 04_ 생활습관이 면역력을 바꾼다
나의 면역력은 어느 정도일까?
·check 1 _ 현재 나의 면역력은?
·check 2 _ 이번 주 나의 면역력은?
아보 도오루가 알기 쉽게 풀어 주는 면역 Q&A
면역의 수수께끼를 밝히는 Q&A
면역과 질병의 상관관계를 파악하는 Q&A
면역력 강화를 위한 Q&A
면역력을 높이는 식사법
·면역력을 높이는 식사법 01_‘전체식품’을 먹는다
·면역력을 높이는 식사법 02_‘발효식품’을 먹는다
·면역력을 높이는 식사법 03_‘식이섬유’를 충분히 섭취한다
·면역력을 높이는 식사법 04_‘기피식품’을 먹는다
·면역력을 높이는 식사법 05_ ‘체온을 높이는 식사’를 한다
·면역력을 높이는 식사법 06_ 적당량의 수분을 섭취한다
·면역력을 높이는 식사법 07_ 연령에 맞는 식재료를 선택한다
·면역력을 높이는 식사법 08_ 원칙에 얽매이지 않고 즐겁게 먹는다
매일 실천하는 면역 강화법
효과 빠른 부교감신격 자극법, 손톱 자극요법
운동은 부족해도 지나쳐도 면역력을 저하시킨다, 적당한 운동
저체온은 만병의 근원, 몸을 따뜻하게 한다
면역력 저하의 가장 큰 적, 스트레스를 해소한다
Part 2 면역력을 높이는 1주일 식단
아보 도오루식 식단의 비결
오늘 하루의 활력을 제공하는 아침식사법
오후의 활력을 제공하는 속 든든한 점심식사법
오늘 하루의 영양을 균형 있게 조절하는 저녁식사법
· 파·양파를 이용한 레시피
파 달걀찜 / 구운 돼지고기와 콩나물 파 무침 / 양파 가다랑어포 무침
· 무를 이용한 레시피
잎새버섯과 미역 단초무침 / 무채 샐러드
· 여주·푸른 차조기를 이용한 레시피
여주와 잔멸치 볶음 / 양상추와 푸른 차조기 샐러드
'체온을 높이는 식품’을 먹는다
· 체온을 높이는 식품에 대하여
몸을 따뜻하게 하고 냉기를 없애는 한방의 식양생법을 배운다 ·
· 한방의 식재료 가이드
· 체온을 높이는 식품을 이용한 레시피
새우 산초 볶음 / 중화풍 계피 풍미의 양고기와 참마 조림 / 호두 토란 죽
대추 찰밥 / 쇠고기 파 볶음 / 장어와 부추와 락교 무침
양고기와 표고버섯 스프 / 방어 맑은 국 / 닭고기 완자와 부추 스프
매실 생강 갈탕 / 호두탕
식재료별 요리 찾아보기
Author
아보 도오루,윤혜림
면역신드롬을 일으킨 권위 있는 면역학자. 드러난 증상을 억누르는 현대의학 전형적 치료법, 대증요법이 아닌 치유현상으로 서 ‘통증’을 재정의했다, 1996년, 스트레스가 몸에 이상을 초래하는 메커니즘인 백혈구 자율신경 지배구조를 최초로 해명하며 의학계의 주목을 받았고 2000년대 초반 일본과 한국의 면역 열풍을 주도했다. 국제저널에 200건 이상의 논문을 게재한 명망 있는 의학자로서 세계 곳곳에서 강연 활동을 펼쳤다. 일본 니가타 의대 대학원 교수로 재직했으며 2016년, 돌연 타계했다.
저서로는 《약을 끊어야 병이 낫는다》 《내 몸을 살리는 면역의 힘》 《의료가 병을 만든다》 《내 몸을 치유하는 힘 면역습관》 《자 율신경과 면역의 법칙》 《사람이 병에 걸리는 단 2가지 원인》 등 이 있다.
면역신드롬을 일으킨 권위 있는 면역학자. 드러난 증상을 억누르는 현대의학 전형적 치료법, 대증요법이 아닌 치유현상으로 서 ‘통증’을 재정의했다, 1996년, 스트레스가 몸에 이상을 초래하는 메커니즘인 백혈구 자율신경 지배구조를 최초로 해명하며 의학계의 주목을 받았고 2000년대 초반 일본과 한국의 면역 열풍을 주도했다. 국제저널에 200건 이상의 논문을 게재한 명망 있는 의학자로서 세계 곳곳에서 강연 활동을 펼쳤다. 일본 니가타 의대 대학원 교수로 재직했으며 2016년, 돌연 타계했다.
저서로는 《약을 끊어야 병이 낫는다》 《내 몸을 살리는 면역의 힘》 《의료가 병을 만든다》 《내 몸을 치유하는 힘 면역습관》 《자 율신경과 면역의 법칙》 《사람이 병에 걸리는 단 2가지 원인》 등 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