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역사상 최고의 개혁군주라고 평가받는 정조(正祖)가 건설한 세계문화유산 수원 화성의 경제적 기반인 대유평(大有坪)에서 초·중·고교를 다녔다. 이러한 인연으로 정조를 전공하여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3년 2월 수원시 학예연구사로 임용되어 화성의 복원과 문화콘텐츠 개발에 참여하였고, 이후 수원화성박물관 학예팀장으로 재직하였다. 2011년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 칼리지 교수를 거쳐 2014년부터 현재까지 한신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중앙대학교 역사학과 박사학위 논문으로 <조선 정조대 장용영 연구>가 있고, 저서로 《정조, 새로운 조선을 디자인하다》, 《이산 정조 꿈의 도시 화성을 세우다》, 《정조와 다산의 꿈이 어우러진 대동의 도시 화성》, 《리더라면 정조처럼》 등 정조와 화성에 대한 저술이 있다. 2018년 1월 jtbc ‘차이나는 클라스’에서 ‘매력군주 정조, 그를 더 알고 싶다’로 정조와 화성에 관한 특강을 하였고, 이후 촛불혁명의 역사를 담은 ‘조선의 민란’ 특강도 하였다.
정조의 개혁사상과 정책을 21세기 대한민국에 적용하여 민주주의가 더욱 발전하고, 지역 간 갈등과 계층 간의 차별을 없애고, 남북이 화해와 협력을 통해 우리 민족이 세계의 문화강국으로 나아가게 하는 것을 천명으로 생각하고 있다. 유네스코 자문기구인 국제기념물유적협회ICMOS 위원과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강의와 저술, 다양한 방송 활동을 하고 있다
우리 역사상 최고의 개혁군주라고 평가받는 정조(正祖)가 건설한 세계문화유산 수원 화성의 경제적 기반인 대유평(大有坪)에서 초·중·고교를 다녔다. 이러한 인연으로 정조를 전공하여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3년 2월 수원시 학예연구사로 임용되어 화성의 복원과 문화콘텐츠 개발에 참여하였고, 이후 수원화성박물관 학예팀장으로 재직하였다. 2011년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 칼리지 교수를 거쳐 2014년부터 현재까지 한신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중앙대학교 역사학과 박사학위 논문으로 <조선 정조대 장용영 연구>가 있고, 저서로 《정조, 새로운 조선을 디자인하다》, 《이산 정조 꿈의 도시 화성을 세우다》, 《정조와 다산의 꿈이 어우러진 대동의 도시 화성》, 《리더라면 정조처럼》 등 정조와 화성에 대한 저술이 있다. 2018년 1월 jtbc ‘차이나는 클라스’에서 ‘매력군주 정조, 그를 더 알고 싶다’로 정조와 화성에 관한 특강을 하였고, 이후 촛불혁명의 역사를 담은 ‘조선의 민란’ 특강도 하였다.
정조의 개혁사상과 정책을 21세기 대한민국에 적용하여 민주주의가 더욱 발전하고, 지역 간 갈등과 계층 간의 차별을 없애고, 남북이 화해와 협력을 통해 우리 민족이 세계의 문화강국으로 나아가게 하는 것을 천명으로 생각하고 있다. 유네스코 자문기구인 국제기념물유적협회ICMOS 위원과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강의와 저술, 다양한 방송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