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거북이를 따라 산호와 말미잘을 들춰 보며 까꿍 놀이해 보세요. 누가 숨어 있을까요? 살짝 보이는 동물의 일부를 보고 찾아보며 아기 거북이부터 커다란 문어, 해마, 흰동가리까지 만날 수 있지요. 아기는 까꿍 놀이하며 인지력이 쑥쑥 자라날 거예요. 거북이의 움직임을 따라가며 빛나는 물고기 떼, 바다뱀, 상어 등 바닷속 아름다운 풍경도 살펴보면 아기의 감각도 자란답니다. 여기에 간결하고 경쾌한 문장이 더해져 생생하게 읽어 주면 아기는 책 읽기에 더 큰 즐거움을 느낄 거예요.
Author
안나 밀버른,마리아나 루이즈 존슨,조남주
쓴 책으로 『나는 깜깜한 게 (별로) 무섭지 않아요!』, 『우리 아기 첫 플랩북 : 바닷속 거북이』, 『우리 아기 첫 플랩북 : 숲속 다람쥐』, 『어디어디 숨었니? 모두 잠든 밤』, 『어디어디 숨었니? 바닷속 동물』 등이 있다.
쓴 책으로 『나는 깜깜한 게 (별로) 무섭지 않아요!』, 『우리 아기 첫 플랩북 : 바닷속 거북이』, 『우리 아기 첫 플랩북 : 숲속 다람쥐』, 『어디어디 숨었니? 모두 잠든 밤』, 『어디어디 숨었니? 바닷속 동물』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