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둘러싼 세계를 관찰하기 시작한 아이들은 무엇을 궁금해할까요? 호기심 많은 3~5세 아이들이 특히 좋아하는 주제를 골라 그림 백과 형식으로 풍성하게 담아낸 커다란 플랩북 「엄청나게 큰 백과」 시리즈가 아이들을 흥미진진한 탐구의 세계로 이끌어 줍니다. 각 권에서는 곤충과 벌레, 탈것과 기계, 공룡, 우리 몸, 동물, 우주 등 다양한 주제를 담고 있지요. 책장만큼 커다란 플랩을 열고 또 열어서 활짝 펼쳐지는 길쭉한 장면이 아이들의 시선을 붙잡아요. 작은 특징이 잘 묘사된 커다란 그림과 간결한 글이 아이의 집중력을 북돋아 주고 호기심을 키워 줍니다.
Author
루이 스토웰,가브리엘 안토니니,신인수
출판사에서 ‘말하는 나무’와 ‘마법에 걸린 성’에 관한 판타지 소설부터 천문학과 우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책을 쓰고 있습니다. 어릴 때부터 런던에서 생활했으며, 만화책 읽기를 좋아하고, 시간이 날 때마다 만화를 그립니다.
출판사에서 ‘말하는 나무’와 ‘마법에 걸린 성’에 관한 판타지 소설부터 천문학과 우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책을 쓰고 있습니다. 어릴 때부터 런던에서 생활했으며, 만화책 읽기를 좋아하고, 시간이 날 때마다 만화를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