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멍 속 꼭꼭 숨은 동물을 찾으며 ‘집중력’과 ‘관찰력’이 자라는
「우리 아기 첫 숨바꼭질」시리즈
구멍 속을 들여다보고 동물을 찾으며 숨바꼭질을 놀이하는 「우리 아기 첫 숨바꼭질」 시리즈에 도서 세 권 『호랑이야, 어디 숨었니?』, 『토끼야, 어디 숨었니?』, 『코끼리야, 어디 숨었니?』가 들어 있어요.
책을 펼쳐 옴폭 팬 손가락 길을 따라 동물들이 어디로 가는지 따라가 보세요. 오돌토돌한 촉감을 느끼고 구멍에 손가락을 넣어 보면 감각이 발달되지요. 구멍 너머로 살짝 보이는 동물의 일부를 보고 찾아보는 숨바꼭질을 통해 집중력과 관찰력이 자라나요. 또 구멍이 뒷장 그림과 연결되어 자연스럽게 상상력과 사고력도 길러 준답니다.
‘어디 숨었니?’, ‘어머나, 네가 아니었구나.’, ‘찾았다!’ 등 짧고 간결한 문장과 반복되는 구성으로 리듬감 있어 더욱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 부모가 읽어주는 리듬과 반복은 유아와 언어적 상호작용을 촉진하여 언어발달에도 도움이 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