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자이자 사회학자다. 프랑스 사회과학고등연구원(EHESS)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50권이 넘는 책(수필, 소설, 단편소설, 백과사전)을 출간했다. 그의 책은 20여 개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적으로 약 1,000만 부가 판매되었다. 연극 각본가, 방송(다큐멘터리) 작가, 만화 스토리 작가로도 활동했다. SEVE(존재와 공존의 인식) 재 단을 공 동 설 립했으며, 동물을 위한 동행 협회(Association Ensemble pour lesAnimaux)를 창설했다.
프레데리크 르누아르는 『왜 사는가 - 소크라테스 예수 붓다』로 2010년 5월 18일에 프랑스 문필가협회(SGDL, Societe des gens de lettres)에서 주는 루이 포웰상을 수상했고, 이 책은 10개국에서 번역되어 출간되었다(독일, 브라질, 불가리, 한국, 이탈리아, 일본, 네덜란드, 루마니아, 태국, 베트남).
철학자이자 사회학자다. 프랑스 사회과학고등연구원(EHESS)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50권이 넘는 책(수필, 소설, 단편소설, 백과사전)을 출간했다. 그의 책은 20여 개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적으로 약 1,000만 부가 판매되었다. 연극 각본가, 방송(다큐멘터리) 작가, 만화 스토리 작가로도 활동했다. SEVE(존재와 공존의 인식) 재 단을 공 동 설 립했으며, 동물을 위한 동행 협회(Association Ensemble pour lesAnimaux)를 창설했다.
프레데리크 르누아르는 『왜 사는가 - 소크라테스 예수 붓다』로 2010년 5월 18일에 프랑스 문필가협회(SGDL, Societe des gens de lettres)에서 주는 루이 포웰상을 수상했고, 이 책은 10개국에서 번역되어 출간되었다(독일, 브라질, 불가리, 한국, 이탈리아, 일본, 네덜란드, 루마니아, 태국, 베트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