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전 세계 20여 개 나라에서 25년간 번역 발간되어 2천만 부라는 경이적인 판매기록을 세운 영업의 교과서이다.
고객의 단호한 거절은 가치 있는 경험에 반하는 것으로 여겨져야 한다. 그리고 모든 세일즈맨은 거절을 경험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훌륭한 세일즈맨의 본질은 낙담하지 않는 사람이다. 이런 세일즈맨들은 아무리 ‘예스’가 희미하게 들리더라도 그것을 달아나게 내버려두지 않는다. 거절이라는 벽의 갈라진 틈으로 새어나는 첫 번째 신호를 포착해 독수리가 먹이를 낚아채듯 기회로 삼는 것이다. 왜냐하면 직업적인 영업기술은 고객의 거절로부터 시작되기 때문이다. ‘노’는 결코 답이 아니다. 그건 단지 도전일 뿐이다.
이 책은 많은 사람들에게 영업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그 실천 노하우를 자신의 영업기술에 적용해 목적을 달성하게 해주는 것은 물론 제2의 인생을 사는 데에도 커다란 도움이 될 것이다.
Contents
서문 4
제1장 고객을 뜨겁게 달궈야 한다 8
제2장 고객이 즐거우면 성과도 오른다 33
제3장 적을 친구로 만들어라 49
제4장 거목을 위해 작은 나무를 심어라 63
제5장 고객의 비즈니스를 내 일처럼 여겨라 79
제6장 끊기지 않고 연결되게 하라 94
제7장 고객의 불만에 변명하지 마라 106
제8장 방문 판매가 성패를 가른다 118
제9장 경쟁을 피하지 마라 136
제10장 세일즈맨은 회사의 소유물이 아니다 148
제11장 기회는 순식간에 찾아온다 159
제12장 거절은 귀에 담지 마라 169
제13장 마무리는 끝이 아니다 191
제14장 사후관리는 새로운 판매 수단이다 206
제15장 새로운 것에 시도하는 용기를 가져야 한다 217
제16장 시야를 무한대로 넓혀라 231
제17장 어떤 도전이든 받아들여라 242
Author
엘머 레터만,유광선
레터만 상사의 CEO로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 10대 세일즈맨 중 한 사람이다. 양모 영업으로 일을 시작한 후, 보험업계에 뛰어들어 2년 6개월 만에 1,000여 건의 단체보험 계약을 이루어낸 미국의 전설적인 보험 왕이다. 단체보험이 태동할 시기에 탁월한 재능을 발휘한 보험 판매의 독보적인 인물이다. 그의 영업 노하우는 미국의 세일즈마케팅 연구소가 영업 프로그램으로 만들어 수많은 세일즈맨들에게 전수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한 이 책은 전 세계 20여 개 나라에서 25년간 번역 발간되어 2천만 부라는 경이적인 판매기록을 세운 영업의 교과서라고 할 수 있다.
레터만 상사의 CEO로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 10대 세일즈맨 중 한 사람이다. 양모 영업으로 일을 시작한 후, 보험업계에 뛰어들어 2년 6개월 만에 1,000여 건의 단체보험 계약을 이루어낸 미국의 전설적인 보험 왕이다. 단체보험이 태동할 시기에 탁월한 재능을 발휘한 보험 판매의 독보적인 인물이다. 그의 영업 노하우는 미국의 세일즈마케팅 연구소가 영업 프로그램으로 만들어 수많은 세일즈맨들에게 전수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한 이 책은 전 세계 20여 개 나라에서 25년간 번역 발간되어 2천만 부라는 경이적인 판매기록을 세운 영업의 교과서라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