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에서 뜨거운 인기를 누리는 페미니즘 예술가이자 라디오 진행자. 주로 여성과 난민 문제를 주제로 활발하게 목소리를 낸다. 잡지, 만화, 공공미술, 연극 등 다양한 형태의 실험적인 작품으로 인류 사회의 권력 구조와 통념을 신랄하게 비판해왔다. 2017년에는 스웨덴 스톡홀름 지하철역에서 여성의 월경을 공개적으로 표현한 작품을 전시하여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여성의 성기에 관한 잘못된 통념에 도발적이면서도 유머러스하게 접근한 이 책은 스웨덴 사회에 신선한 충격을 주며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프랑스, 독일, 핀란드, 덴마크, 체코 등 전 세계1 4개국에서 출간되었다.
지은 책으로는 『100퍼센트 지방(Hundra procent fett)』, 『아인슈타인의 부인(Einsteins fru)』, 『찰스 왕자의 감정(Prins Charles Kansla)』, 『삶을 긍정하다(Ja till Liv!)』 등이 있다. 독특한 작품 세계를 인정받아 2012년 스웨덴에서 가장 권위 있는 만화 상인 아담손 상(Adamson Awards)을 수상했다. 대학에서 정치학을 전공했고, 2016년 스웨덴 말뫼대학교에서 명예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스웨덴예술위원회(Swedish Arts Council)에서 활동하고 있다.
스웨덴에서 뜨거운 인기를 누리는 페미니즘 예술가이자 라디오 진행자. 주로 여성과 난민 문제를 주제로 활발하게 목소리를 낸다. 잡지, 만화, 공공미술, 연극 등 다양한 형태의 실험적인 작품으로 인류 사회의 권력 구조와 통념을 신랄하게 비판해왔다. 2017년에는 스웨덴 스톡홀름 지하철역에서 여성의 월경을 공개적으로 표현한 작품을 전시하여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여성의 성기에 관한 잘못된 통념에 도발적이면서도 유머러스하게 접근한 이 책은 스웨덴 사회에 신선한 충격을 주며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프랑스, 독일, 핀란드, 덴마크, 체코 등 전 세계1 4개국에서 출간되었다.
지은 책으로는 『100퍼센트 지방(Hundra procent fett)』, 『아인슈타인의 부인(Einsteins fru)』, 『찰스 왕자의 감정(Prins Charles Kansla)』, 『삶을 긍정하다(Ja till Liv!)』 등이 있다. 독특한 작품 세계를 인정받아 2012년 스웨덴에서 가장 권위 있는 만화 상인 아담손 상(Adamson Awards)을 수상했다. 대학에서 정치학을 전공했고, 2016년 스웨덴 말뫼대학교에서 명예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스웨덴예술위원회(Swedish Arts Council)에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