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경신고등학교에서 국어교사로 정년퇴임하였으며, 2004년 《수필과비평》에서 〈왕대밭에 왕대 나고〉로 신인상에 당선되어 수필가로 등단하였다. 현재 대구문인협회 부회장이며, 수필과비평작가회의 전국부회장 및 대구회장, 수필문예회 회장, 대구수필가협회 부회장, 영남수필문학회 부회장, 일일문학회 부회장을 역임하였다. 대구수필문예대학, 대구중앙도서관 등에서 수필창작 강의를 하고 있다.
수필집 《왕대밭에 왕대 나고》(2010), 현대수필가 100인 선집 《그래도 이 세상이 낫다》(2019), 수필평론집《현대수필 창작이론과 평설》(2020)을 발간하였다.
제1회 대구시민문예대전 최우수상(2008), 제17회 신곡문학상(2012), 제1회 사학연금수기공모 최우수상
(2017)을 수상하였다.
대구 경신고등학교에서 국어교사로 정년퇴임하였으며, 2004년 《수필과비평》에서 〈왕대밭에 왕대 나고〉로 신인상에 당선되어 수필가로 등단하였다. 현재 대구문인협회 부회장이며, 수필과비평작가회의 전국부회장 및 대구회장, 수필문예회 회장, 대구수필가협회 부회장, 영남수필문학회 부회장, 일일문학회 부회장을 역임하였다. 대구수필문예대학, 대구중앙도서관 등에서 수필창작 강의를 하고 있다.
수필집 《왕대밭에 왕대 나고》(2010), 현대수필가 100인 선집 《그래도 이 세상이 낫다》(2019), 수필평론집《현대수필 창작이론과 평설》(2020)을 발간하였다.
제1회 대구시민문예대전 최우수상(2008), 제17회 신곡문학상(2012), 제1회 사학연금수기공모 최우수상
(2017)을 수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