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권리에 관심을 갖고 모든 생명이 평화롭게 공존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활동하고 있다. 서울과 경기도의 중고등학교에서 직업 멘토로 강연하였고, 채식 문화 잡지 월간 [비건]에 「동물 교감 이야기」, 「인도 채식 이야기」, 「지리산 꽃길 고양이 공존기」를, 애니멀 감성 매거진 [we]에 「루나의 애니멀 커뮤니케이션」을 연재하였다. 쓴 책으로는 『선생님, 채식이 뭐예요?』, 『선생님, 반려동물과 함께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해요?』, 『선생님, 동물 권리가 뭐예요?』, 『10대와 통하는 동물 권리 이야기』, 『10대와 통하는 채식 이야기』, 『다시 만나자 우리』, 『애니멀 커뮤니케이터 루나의 동물교감 강의』 등이 있고, 엮은 책으로는 『쿨한 바보의 차크라의 세계』 등이 있다.
동물 권리에 관심을 갖고 모든 생명이 평화롭게 공존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활동하고 있다. 서울과 경기도의 중고등학교에서 직업 멘토로 강연하였고, 채식 문화 잡지 월간 [비건]에 「동물 교감 이야기」, 「인도 채식 이야기」, 「지리산 꽃길 고양이 공존기」를, 애니멀 감성 매거진 [we]에 「루나의 애니멀 커뮤니케이션」을 연재하였다. 쓴 책으로는 『선생님, 채식이 뭐예요?』, 『선생님, 반려동물과 함께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해요?』, 『선생님, 동물 권리가 뭐예요?』, 『10대와 통하는 동물 권리 이야기』, 『10대와 통하는 채식 이야기』, 『다시 만나자 우리』, 『애니멀 커뮤니케이터 루나의 동물교감 강의』 등이 있고, 엮은 책으로는 『쿨한 바보의 차크라의 세계』 등이 있다.